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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케줄에는 없었는데
형수가 꼭 와달라고 부탁을 하는 통에
할수없이 팔자에 없는 조카 졸업식에
참석을 했네요
으으으~~~~~~~~
무지 무지 무지 무지 지루합니다 ~~~으~~~
치대 졸업식엔 이런 글씨 카드가 붙는군요^^
팔자좋은 넘들 졸업하면서부터
원장님 소리를 들으며
사회 생활을 시작 하네요ㅎㅎ
으윽~~~~~~
언제 끝나나?
쌍마™ 13-02-20 12:01
박사님께서 졸업강연 한번 하시죠^^~
소박사 13-02-20 12:05
우치는 수의학과 소관입니다 아부지님^^
노벰버레인 13-02-20 12:14
저녁으로 소머리국밥 추천합니다
소박사 13-02-20 12:15
ㅇㅇ병원 = 가축 병원 맞습니다
요즘도 아프면 가끔 갑니다^^
소박사 13-02-20 12:16
실습니다 부소장님
소고기 구워 먹을랍니다 ㅎ
소박사 13-02-20 12:17
에고 지겨워 학위를 한명씩 주고 있네요
86명인데~~
소박사 13-02-20 12:24
감사합니다 대참님ㅎ
내새끼는 아니지만요^^
달랑무™ 13-02-20 14:25
껌 파세요~ㅎ
이박사2 13-02-20 18:38
뭐하러 그런 심심한 곳을 가셨대용.
근처 수로에 가셔서 붕순네를 만나시지 그러셨쪄요.
아무래도 소박사님 미남이신듯.
사진을 찍기 위해 호출되신 것으로... 히히 ^&^
시간아 가지 마라라~^^*
오늘,맞아죽을일이 많네...꼬~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