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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13-02-20 09:41
간호원 ! !
그림자™ 13-02-20 10:11
제가 키우는..아니 모시는 참붕어(님)은 너무커서 힘들어유...ㅎㅣㅎㅣ...도망===33
아부지와함께 13-02-20 10:15
지는 참붕어 그림자를 좋아해유~^^
그림자™ 13-02-20 10:18
아이고..이번주 동출가면 아무도 모르게
켁~*당하는건 아닌지...
소풍선배님..좀 말려주이소..ㅜㅜ
신장이1m78에85kg이상나갑니다..
한대맞으면...
생각만해도...ㅠ
두개의달 13-02-20 11:15
림자님!!
쿨~하게~~
퍽~~으흑..
퍼퍽~~켁...
설마하니...
죽이기야 하것서여 ㅡ.ㅡ
댓글 다실때 신중허시라구
누누이 야그했건만.....
ㅠ.ㅠ
두개의달 13-02-20 11:37
겨울비님!!
글면...뒷감당을 어케 하라굽쇼
호미루 막을걸. ..가래루막는. 불상사를 초래할듯....
대참님 싸모님이 아시면.....뼈두 못추리실
아킬레스건을 알구 계시문....
슬쩍...흘리시며...들이대 보심이....
노벰버레인 13-02-20 11:44
지가 잘못했구만유...
대물참붕어님...
신장이...185 / 85 키로
..
이거 못봤구만유...
대참님
올래 꼭 4짜 하실겁니다 (굽실굽실)
ㅋㅋㅋㅋㅋ
대물☆참붕어 13-02-20 12:46
아무래도 세워도님이
물에 빠지고 싶나보네
애들 자면
짫은대 꺼네 케미꺽고 수족관에
바로 앞치기..
손맛은 몰라도
찌맛은
캬....
둑음이겠어요 ㅋㅋㅋ
예전 중학교 동창이 욕조에
케미꺽어 던져 봤다곤 하던데
남들 보면...미친놈이라 하겠지만^^
죄송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