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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쫌 질리기도 하고 낚시로 뭔가 이뤄보겠다는 꿈(?)도 웃기는 일이라 생각해서 '돈되는 공부로 박사학위나 따보자'는 큰뜻을 품고 닉네임을
'이박사2'로 변경합니다.
그냥 이박사님은 어떤 분이 먼저 사용하고 계시네요.
암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낼은 일욜 일하다가 한 시간 정도 보낚시나 가볼까봐요.
좋은 꿈꾸십시오. ^^
오룡붕어 13-02-16 23:14
와~붕어 진짜 이쁘네요
가비형 13-02-16 23:57
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박사" 좋은 닉네임 입니다..^^
소풍 13-02-17 06:15
2002년도 부터인가 "엉터리꾼"이란
대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눈팅 시절이었지요.
조금은 아쉽지만
"이박사2" 도 좋은 이름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림자™ 13-02-17 07:17
닉네임 개명 축하드립니다...
이제 드디어 자게방이 고난도학위로?가는군요...
벌써,박사님 두분 배출이라...
근디,논문은 확인하고 박사 달아야겠지요?
혹,논문이표절이면 아니~아니~~되오~^^
이박사2 13-02-17 09:01
진주붕맨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림미다.
예쁘게 봐주셔요. ^.^
오룡붕어님/
저 붕어들이 집에서 차로 2분 거리 연밭에서 낚은 붕어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옥수수 미끼를 썼었습니다.
붕어 예쁘죠?
원래 예쁜 사람이 붕어도 예쁜 녀석들로 낚는 답니다. 오호호호 ^^*
달랑무님/
학위는 욜심히 겅부해서 담에 꼭 보여드릴게요. ^^*
대물참붕어님/
감사합니다. ^^
저런 예쁜 붕어를 낚으시려면 물가로 가셔야 합니다.
오늘도 일하시나요?
무엇을 하시던 화이팅입니다. ^&^
가비형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비맞은대나무2님/
같은 넘버2 끼리 친하게 지내요. 히히 ^.^
경주이씨 좌랑공파 78대손인가 그렇습니다.
소풍님/
가끔 소풍님처럼 2000년도 초반부터 제 닉네임과 글을 봐왔다는 분을 지금도 가끔 물가에서 뵙곤 합니다.
엄청 쑥쓰럽지 말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그림자님/
시작을 하면 대부분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좋은 결과 나올 것으로 미리 스스로를 격려하고 있답니다.
좋은 성과로 꼭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박사님들 활약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