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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아빠님 글을 읽고 또 뎃글 다신분들 글을 일고
바로 이거다,,생각햇읍니다
우리 얼마나 사는게 힘듭니까
저또한 너무 힘듭니다
서로 자기 혼자 해결하기 힘들거나 가정문제 ,,이런것 서로 의논하고
선후배님한테 조언듣고,,
이런 자게방이 저는 좋읍니다
사람 살어가는것 같지 않읍니까?
제가 이곳 자게방 에 와서 많이 배웁니다
에전 한국 후배 와 둘이
좌대를 탔던 적이 잇읍니다..
아침에 좌대비를 아무생각없이 반반 내자 하고 집에 온적이 있었읍니다
그후 그후배하곤 다시 낚시를 간적이 없었읍니다
제가 한국 정서,문화를 몰랐던거죠
선배가 좌대비를 다냇어야 했던거였읍니다
미국생활이 한국생활보다 더오래되다보니 내상각대로 하고 한국정서를 몰랐던거엿죠
전 여러분한테는 사소한것 이런것도 이곳에서 배우고 갑니다
별이아빠님의글
너무 솔직하고 좋은말 한마디라도 해주고싶어지내요
별이아빠님
결혼 20년이 다되어가는 저도
부부문제 답을 못찾고 잇읍니다
사실 지금도 별이아빠님하고 똑같은 문제로 20년을 싸우고 있읍니다
아무튼
이런 사람사는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읍니다
글이 앞뒤가 맞지않아 죄송합니다
별이아빠님 화이팅
우리 열심히 살자구요
알랴뷰 에벌바디...
단풍골붕어 12-08-26 19:03
의미잇는 말씀 저도 낑가 들어도 될지요~~ㅎㅎ
어제 한 선배조사님 내외분과 함께 동출하며...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시는 신랑 옆에서 연신 부채질을 해주시던 사모님에 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
사모님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위해 아끼던미사용 승작대를 처분하려 하신다니~~
두분에 사랑이 느껴지더군요~~
사모님과 사랑하시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레인님 저도 처음 뵙지만 알라뷰~♥
편안하구 행복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