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蓑笠翁님 ~~~~~~~~
애구 왜 대명은 어려븐 한문으로들 하셔가꼬 ....
눈에 머가 들어갓나... ... 흑 ~~~
목청돋군 김에
은둔자님 ~~~~~~~~~
그나마 좀 쉽네요 훌쩍 팽 ~ ~
다현아빠 12-08-23 21:10
조만간에 돌아 오실거라 믿습니다.
파트린느 12-08-23 21:14
수습책을 좀 내야겠네요.
이거 어지럽네요.
채바바 12-08-23 21:14
파린님 이하동문이네유 훌쩍 ~
엉터리꾼 12-08-23 21:26
개차반 몇몇 나리들 때문에 월척이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확률 12-08-23 21:33
채바바선배님.
오늘은 괜히 은자님이 보고싶은 밤입니다. 괜히 원망도 돼고....
요즘 통 연락을 못해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선배님께서 혼구녕내서 퍼뜩 댈구와주세요.ㅠㅠ
하늘아래ㅡ땅 12-08-23 21:33
왜이런지..탈퇴가 능사는 아닌데...
달랑붕어 12-08-23 21:36
먼저 돌아온 놈..뻘~~~~쭘 합니다^^;
풍경이되자 12-08-23 21:42
담배만 태웁니다...ㅂ
비익조 12-08-24 12:14
꼭 돌아오시길...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