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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을 분란으로 폄하 해석 하시는 분들...

    무용객 / 2012-08-30 13:23 / Hit : 3770 본문+댓글추천 : 0

    제가 알고 싶고 제 문제를 제3자의 시각으로 판단하여 주십사 청했는데 문제에 진심은 알려고도 않고
    비난과 조롱석인 자기 기분만 쏟아놓고 가십니까. 그문제에서 흑백을 가릴 능력이 않되면 방관만 하시지...
    이문제가 "분란"이라고 평 하십니까. 아니면 "잘못"된것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보이십니까?

    분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보기가 않좋아서 그리 생각 하시겠죠. 혹 분란을 일으키는 저의 글을 이곳에서 없애 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지요. 그런 마음이 있다면 제가 여쭈어본 "이중 아이디를 이용한 악풀"에 관하여 진실인지 거짓인지
    평가하여주시면 보기 싫은글을 않보시게 될겁니다.
    제글이 "분란"이 아니라 답을 찾기위한 "논란"이라고 생각하시고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주실 분만 답을 주십시요, 조롱하시지 마시고.

    자기가 필요할때만 "정의"를 외치시는 분들은 보십시요.
    내가 필요할때만 정의를 외치고 남이 정의가 필요할때 외면하면 이곳과 이세상에는 정의는 없고 "이기주의"만 만연할거라 생각치 않으신지요.
    그동안 보여주시던 큰 목소리의 정의감은 어디가셨습니까? 그동안 왕성한 목소리로 자기주장 피력 하시는분의 관심을 기대하여 봅니다.
    제 주장 옳다라는 표를 달라는것이 아닙니다. 두가지 의견이 대립되니 진위를 평가하여 주시면 좋겠다는 겁니다.
    않하시거나 못하시겠으면 그냥 지나가십시요. 다른분이 평가하여주시게 제발 문제를 흐트리지 마십시요.

    "갑논을박"이나"중재"가 필요한 경우는 두가지의 의견이 비슷하여 "조율"하여 타협점을 표출 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에 적용될수 있지 않나요.
    제 문제처럼 양쪽의 의견이 "상충"되는 일의 끝맺음은 흑백 논리에 의한 존재만 할겁니다.
    이중 아이디로 악풀을 "했다""않했다"이 대립에서 중재가 어울리겠습니까? 진위만이 해결책일겁니다.

    문제를 정확히 보십시요, 다시말씀드립니다
    ............................................................................................................................................................................................................................................
    3년여동안 악풀로 고생한 사람의 주장은 그 악풀을 쓴 당사자가 "지 롤이롱"이고 그아이디로 "클리와 토리스"라는 회원이
    악풀를 쓰는데 이용했적이 있는가? 입니다.
    ............................................................................................................................................................................................................................................

    구구절절한 과정이야기는 거두절미하고 이문제만 알고 싶은겁니다, 허나 부정을 합니다 당사자는 처음에는 강한 부정을 하다가
    많은 정황 증거를 내놓으니까 자기를 합리화 시킬 요량으로 이제는 "악풀"를 쓰게된 당위성을 이야기 합니다.

    무슨 "당위성"으로 3년여 동안이나 집착하며 괴롭힐수 밖에 없는건지 이해가 않됩니다. 상대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악풀이 아니고
    상대방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악의적인 생각으로 부터오는 "악풀"로 보일수 밖에 없지 않나요, 당위성이라고 주장하는것을 보면...
    이것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문제가 아닌 집착에 대한 외곡된 "정신적인"문제로 보여집니다.

    당위성으로 주장에는 찌 판매에 대한 문제를 크게 생각하여 그리 악풀를 쓸수밖에 없다고 자기주장 하던데.
    왜 그일이 유독 "클리와토리스"라는 사람에게 3년여동안 한사람에게 "악풀"로 괴롭혀 줄만한 큰 문제였을까요?
    3년여 이면 부모의 죽음의 슬픔도 조금씩 아물어가는 그긴시간을 어떻게 한사람을 집요하게 괴롭힐수 있을까?
    하물며 그 당위성이 없어지는 찌만들기도 않하고 있는 현재의 "악풀"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월척에 판매 목적으로 활동한적이 없고 항상 새로운 찌 컨셉을 구상하면서 활동했었습니다.
    "독립꾼2" "다운" 이라는 별명으로 찌공방에서 검색하여 보시면 판매목적인지 취미생활인지 아실겁니다

    찌를 만들다보니 자의적이 아닌 외부적인 요인으로 찌 판매 싸이트에 제 찌가 판매 되어고 그일에 걸맞은
    월척의 운영자로부터 합당한 제재를 맞고 끝난일 입니다,3년전에
    월척에서 판매를 목적이었다면 똑같은 모델을 연속적으로 찌사진 올리는게 광고 효과가 커서 판매에 도움이 되겠지요.

    이런 찌판매에 대하여 부정을 하는 글을 쓰고있노라면 자존심이 무너집니다.
    나이 50넘어 돈 몇푼에 자존심이 엉망되어 일년 넘께 찌만들기를 않한적도 있을정도로 자존심이 상합니다.
    규정 위반 문제가 있다면 운영자가 판단하고 제재를 하는게 맞지 일개 회원이 다른회원을 규정을 위반했다고 3년여동안
    괴롭히지 말고 운영자에게 신고하여 잘못이 있다면 누구처럼 강퇴를 당하게 하는 행동을 하는게 맞지 않은가요?
    .
    .
    .
    .
    .
    더이상 찌 판매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마십시요. 문제의 요지는 "다른사람의 아이디로 이용한 악풀 작성"입니다.
    숨어서 다른사람 이름으로 3년여 동안 집착하여 욕을하는 "비열하고"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말하고 있으니 문제를 혼돈하지 마십시요.
    이문제는 제 문제만 아니라 월척 규정에 있는 규칙이고 이문제로 본의 아닌 이중 아이디로 곤욕을 치르신 분도 있지 않습니까?
    하물며 아이디 하나는 "악풀" 또하나는"선풀"이런 회원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여 보십시요.
    이곳에서 떠난 분들이 무슨 이유로 떠나셨는지요?
    대다수 분들이 "악의적인" 말때문에 맘고생 하시고 떠나시지 않았나요.
    관대할수있는 일에 관대하십시요, 관대하지 못할일에 관대하면 그릇된 관대로 인하여 나중에
    본인 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줄수 있더군요.

    저의 공개 질문은?
    다른사람 아이디로 숨어서 악의적인글 쓴적이 있냐?라고 상대방에게 제가 묻고 있는겁니다.
    본인이 "이중 아이디"로 악의적인 글 쓴적이 없다고 백번 천번 부정을 하니 다시 질문할수 밖에요.
    이번에도 전에 올린 정황 증거를 보고 진정성 있는 답변 기다려 봅니다.

    "돌"을 이야기하면 "돌"만 보고 이야기하십시요, "나무"이야기는 다음에 하시구요.
    저도 님들처럼 이런행동 않하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않하고 살고 싶습니다.

    긴 이야기 읽으시냐고 고생하셨습니다. 이 참에 사소한 감정 대립이 있던 분들과 풀수 잇었으면 하네요.
    찌공방에서 각을 세웠던 분들요~ 주변에서 제 이야기 들어보시면 그렇게 모난 사람아닙니다.
    제손 잡아주실분이 있으면 연락한번 주세요.

    야전인 12-08-30 13:34
    무용객님께서 말씀하신 '요지'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인게 문제인것같습니다.
    두 분 사이문제를 제3자가 개입한다는게 좀 꼴이 우습지만
    며칠 보아온결과 제생각은 그러하네요.
    공간사랑™ 12-08-30 13:38
    무용객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이벤트때 받은 찌 아직도 아까워 물에 한번 안 담아 보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많은 분들이 이런 글을 싫어 하는 이유가

    두 분간의 논란으로 인해 자게판이 분란스러워 지는게 싫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제3자가 끼어들어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면 좋은쪽으로 해결되기 보다는 더 악화된다는건 다들 아실테니까요..

    이런일은 당사자들간에 조용히 해결하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뒷방총각 12-08-30 13:38
    힘내세요.. 악플들 짜증이죠..
    겨울여행 12-08-30 13:38
    그냥 두분이 해결 하세요...
    무용객 12-08-30 13:44
    물론 압니다 3자가 개입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문제라는걸...

    "이중 아이디를 이용한 악의적인 글"에 관한글이 주관적인 문제라는 해석이 가능하군요.

    물론 그 뒤에 내포낸 감정은 주관적인 감정인 괴로움이 바탕이 되어서 질문을 드리지만

    보편화된 논리로 보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야전인의 의견도 경청합니다.
    도덕서생 12-08-30 13:48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클리와토리스님이 3년을 악플로 님을 괴롭혔다면 중죄일것이며,

    또한 3년여를 방치한 님께서도 무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님의 처신에서 클리와토리스라는 님이, 악플러로서의 마음을 먹게한 연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서로가 "한"을 모아두었다가 "공격적 성향"으로 풀기 이전에

    내처신을 똑바로하고 있는가를 충분히 살펴본후에

    나를 "공격하는 대상자"가 있다면, 정중히 나를 공격하는 이유에 대하여 "정중한 질문" 먼저 던져 보십시오.

    먼저 정중히 행동 하였음에도 저질스런 답변만 지속적으로 돌아 온다면

    운영자님이나 "정의의 용사"에게 신고를 하십시오.

    정의의 용사는 언제나 만인의 편이자, 이성을 갖춘 "사랑의 악마"입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남의 의견을 공격하기에 앞서서, 남의 인격을 공격하는것은 악날한 짓입니다.

    의견에 대한 글을 공격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인격을 공격하지 마시고,

    사랑하려 애쓰십시오.


    사람들은 사랑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사랑을 마구마구 가져다 엎어버려요!!


    도덕서생 12-08-30 13:54
    사진이 왜이러지...

    죄송합니다.

    무용객 12-08-30 13:54
    저의 숨은 의도를 솔직하게 적어 봅니다.

    이문제는 상대방이 인정을 않하면 끝까지 평행선으로 지속된다는걸 모르는바 아닙니다.

    제가 얻고자 함은 보잘것 없는 자존심이지만 28살먹은 젊은친구에게 받은 모욕감을 달리 표현하길이 없더군요.

    월척이라는 공간에서 글로서 받은 고통이기에 이런 글을 통하여 제 진실을 이야기 하고싶을 뿐입니다.

    이런 장황한 글을 올리면 상대방은 장난끼 섞인 글 몇자를 올린다는것도 알고 씀니다.

    답답하니까.

    억울하니까.

    글로서 표현할수 없는 욕을 하고 싶으니까.

    앞에 있으면 행동으로 보여줄 충동을 느끼니까.


    푸념반 하소연 반이 섞인 이런 글을 올립니다.
    무용객 12-08-30 14:00
    도덕서생님 ~

    밑에 글을 정독을 않하셨군요?^^*

    밑에글에 공개질문 두가지에 답을 청하였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진정성 없는 답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말만 하는군요.

    서생님 도와주실렵니까^^*

    상대방에게 제가 드린 공개 질문 두가지 답하시라고...^^*
    직천9 12-08-30 14:07
    왜 찌공방에서 일어난 일을 이곳까지 끌어들이시나여?

    미안하다 사과하고를 도대체 몇번이나 반복하셨습니까?

    찌공방에서 일어난 일 찌공방에서 해결하십시요......
    도덕서생 12-08-30 14:11
    상대는 그질에 대하여 답변을 하여야할 의무가 없을겁니다. 아마도...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의 요지는,

    싸움을 싸움으로 받아쳐서 이기기보다는

    우선은 상대의 진심을 끌어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는 단지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기다릴뿐,

    과정과 동기와 선의적 부분은 중요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말그대로 막싸움이 되는것이죠.

    선한자가 이기는것도 아닐것이며, 이기는자가 이기는것도 아닐것이며, 오로지 살아남는자가 살아남는것입니다.


    그에 대한 피해자는 상대자와 나를 포함하여 자게방 모든회원이 될것입니다.


    간단명료하면서 상대의 진심을 끌어낼수있는 질문을 한번 던져보심이 어떻가 생각합니다.
    자연자연™ 12-08-30 14:14
    무용객님의 질문의 핵심은
    “3년여동안 악풀로 고생한 사람의 주장은 그 악풀을 쓴 당사자가 "지 롤이롱"이고
    그아이디로 "클리와 토리스"라는 회원이 악풀를 쓰는데 이용했적이 있는가? 입니다.“

    그 물증을 찾아보려고 제 나름대로 상당한 시간과 수고를 하며, 검색을 해보았지만
    결론은 지 롤이롱님과 클리와토리스(찌르가즘이)님이 동일 인물이란 심중으로 느낌은 있지만
    확실한 물증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다가 어제 “중재해 봅니다.”의 원문을 올리면서 화해를 권유해 드렸던 것입니다.
    당사자의 양심만이 알고 있는 이 문제를 물증 없이 제3자가 어떻게 의견을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까?

    무용님께서 확실한 물증이 있다면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말씀하실 필요도 없겠지요.
    타인의 도움 없이 그 증거를 직접말씀하시면 될 것입니다.

    다만 3년 전의 사건을 오늘에 까지 거론하는 클리와토리스(찌르가즘이)님의 행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3년 동안의 스토커로 확신하시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시다면
    무용님께서 생각하시는 방법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월척회원의 입장에서는 개인 간 법률적 문제까지 거론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또 그렇게 해서도 바람직하지 않고요.

    그러나 월척운영규칙에 위배되는 이중아이디가 발견되었다면 운영자님께 요청을 하거나
    본인에게 아이디를 정리하라고 당사자에게 제3자도 종용은 할 수 있습니다.

    무용님께서 억울한 마음이 너무 깊어서 흥분하시는 것 같습니다.
    침착히 생각해 보시고 어떻게 마무리 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검토해 보십시오.
    그것은 무용님께서 선택하실 문제입니다.

    그리고 일부 월님들로 부터 비웃음을 받아 가면서 화해를 권고하고 있는
    저에게 까지 오해 하시면 곤란합니다.
    자연자연™ 12-08-30 14:16
    도덕서생님
    글쓴이에 대한 예의를 지키세요.
    타인의 아픔 심정은 이해는 못 하더라도 지금 이게 무슨 행동있습니까?
    무용객 12-08-30 14:20
    짇천9님~

    이곳에서도 악의적인 글이 또다시 시작되다는걸 모르셨군요.


    예전에 문제 해결이 않되어서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직천9님

    위글에 "이중 아이디를 이용한 악풀"를 쓴일에 진위를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여쭈어 보고

    답을 않주실 분은 방관 하시면 어떠신지 말씀드렸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서생님도 제가 무엇을 제가 청 하였는지 다시보시고 그냥 방관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도덕서생 12-08-30 14:20
    글쓴님이 저에게 아무 말씀이 없으신데,

    자연자연님께서 그러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도덕서생 12-08-30 14:26
    에고...

    그렇게, 상대를 무시하고 듣기싫은 소리 하려거든 차라리 방관 하시오.라고 하니까

    감정이란게 쌓이는것 아닙니까?


    먼저 글을 안쓰셨으면 우리가 왈가불가 할일이 없겠지요.

    마찬가리로, 글을 쓰시는것도 자유이고, 댓글을 다는것도 자유입니다.


    댓글 쓴이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점에 대하여 설명하셔야 하는것이지,

    방관하고 있으라는 말은, 님의 의견에 대한 댓글님들의 의견을 부정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무용객 12-08-30 14:35
    서생님~문제의 질문이 푸풀려지고 왜곡되어 질문의 요지가 다른쪽으로 가는걸 염려되어 드린 말씀입니다.

    곡해하지 마십시요.

    그런일이 "있다고 본다"와 없다고 본다" 이것만 알고 싶을 뿐입니다.

    제가 허위사실로 남을 비난한다라고 느끼시는분은 논리적으로 비난하십시요

    비난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무월3년 12-08-30 14:44
    악동인지 뭔지 하는 분의 사건으로 질릴대로 질려 버렸는데
    이런 글이 올라오니 보는 분들도 짜증스러워 하는 거 같네요.

    두 분이 조용히 해결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글고 도덕서생님,
    사진 내리시던가 사이즈 줄여 주세요.
    창이 옆으로 늘어나서 불편해요! ㅡㅡ^
    자연자연™ 12-08-30 14:47
    무용객님
    논쟁이 이렇게 확산되는 것을 보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두 분께서 못이기는 척 제 중재를 받아들이시고
    적당한 선에서 화해하시는 것이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덜 주고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논쟁에서 더 이상 의견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드린 말씀과 권고를 잘 생각해 보시고
    부디 좋은 결말로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미 앞만 보시고 무한 질주하여
    그 기회를 실기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도덕서생 12-08-30 14:51
    그런일이 "있다고 본다"와 "없다고 본다" 는 어차피 추측일뿐이지 않습니까?

    추측으로 편을 가를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열어서 직접 들으시던가, 운영자님께 신고를 하던가,

    정확한 증거를 포착하여 한사람을 잡더라도 잡으라는 이야기 입니다.


    님의 말씀과 의견으로 보았을때, 님의 상대편은 완전 나쁜사람이 맞습니다.

    그것은 님의 억울함이기는 하나, "진실인지 아닌지 여부"는 우리가 알수 없다는것이죠.


    진실부터 정확하게 찾으려는 노력을 하시고 "정의"라는 이름에게 호소를 하십시오.


    나이순으로 따져본다면, 저는 님의 편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자연자연™ 12-08-30 15:14
    도덕서생님
    무용님의 애절한 마음을 조금이라고 아신다면
    이제 쓸데없는 댓글은 그만 올리세요.

    님 때문에 원문의 내용이 엉망진창이 되서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방해만 하고 있군요.

    그렇게 상황 판단이 안 되고 사리분별이 안되십니까?
    지금 원문의 취지에 맞는 댓글이라고 올리세요?

    역시 화성인십니다.
    아이고~ 한심합니다.
    너나울짱 12-08-30 15:33
    '제가 알고 싶고 제 문제를 제3자의 시각으로 판단하여 주십사 청했는데 문제에 진심은 알려고도 않고
    비난과 조롱석인 자기 기분만 쏟아놓고 가십니까. 그문제에서 흑백을 가릴 능력이 않되면 방관만 하시지...
    이문제가 "분란"이라고 평 하십니까. 아니면 "잘못"된것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보이십니까?'

    3자의 시각으로 판단하여 달라고 쓰시고 비난과 조롱석인 자기 기분만 쏟아놓고 간다 하시니 그리고 방광만 하라니요?

    이 자게방에 계속해서 올리시는 취지가 궁금합니다.

    무용객님의 이 문제는 클리와토리스님과의 지극히 주관적인 문제입니다.. 지 롱이롱님과 클리와토리스님이 동일 인물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고 이건 클리와 토리스님 자신밖에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크리와토리스님과 지 롱이롱님이 동일 인물이 아니면 무용객님께서는 단지 떠나시면 되지만 크리와토리스님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 무용객님의 손을 들어 클리와 토리스님에게 한마디식 한다 생각해 봅시다

    이러면 이건 두 분의 문제가 아닌 월척 전체의 문제로 확산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때문에 여러 님들께서 그리 말씀하시는 거라 봅니다.

    그리고 분란이 아니고 논란이라시는데 논란이 가중되면 분란이 되는게 아닌가요? 지금 무용객님께서는 논란의 선을 넘고 계신다 봅니다.

    물론 무용객님의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만 방법을 달리 하시는게 어떨까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이리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머피의법칙 12-08-30 15:35
    그만하시고 원래 분쟁이 일어난 찌공방으로 가시던가.

    이슈 토론방에서 논쟁하시길 바랍니다.

    자게방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논쟁만으로도 너무 지쳤슴니다.

    왜 또 그러시는지요..

    이건 두분만의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꼭 월님에게 보여주실려면 이슈방으로 가서 함 끝까지 해보세요..

    여긴 찌들은 몸과 마음을 쉬고싶은 장소로 남겨두시고..쫌~~쫌
    조해천 12-08-30 16:50
    | 12-08-30 15:14도덕서생님 무용님의 애절한 마음을 조금이라고 아신다면 이제 쓸데없는 댓글은 그만 올리세요. 님 때문에 원문의 내용이 엉망진창이 되서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방해만 하고 있군요. 

    자연자연님, 여전하시군요.

    자게판에 공개적으로 올린글에 개인의 생각을 댓글다는게 잘못인지요?
    어찌 자연님께서 하시는 말씀만 맞다고 생각하고 남의 댓글은 쓸데없다고 생각하시는지...
    무용객 12-08-30 17:47
    자게방은 자유로운 글을 쓰는 곳입니다.
    이곳에 누구에게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한적없습니다.

    허나 글쓴사람이 글올리면서 부탁드린게 있으면 가급적 그부탁을 들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분이 말하십니다. 예전 찌공방에 있던일을 왜 여기와서 이야기 하냐구요?.

    이유를 말씀드리지요.

    자진 탈퇴후 재가입 했습니다. 그런데 찌공방에 저의 이전 별명인 "다운"이라는 별명이 거론되는 원글이 올라 왔더군요.

    그글에 제 생각을 그글 밑에 이야기 했습니다.

    찌공방에서 떠난사람의 별명이 이곳에서 거론 되는걸 원치않는다고 제생각을 말했습니다.
    악풀러에게 악풀로 시달린 그분도 그곳 악풀올린 사람의 책임 추궁과정에 본의 아니게 제별명이 거론된 악의적인
    글을 올린거보니 좋은글도아닌 나를 욕한 글이기에 글을 올린거지요.

    내용은 무용객이 다운이라는 사람인데 떠난 사람 별명 이곳에서 거론되는걸 원치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클리와톨리스 이사람이 다운과 무용객이 같은사람인걸 알고 또다시 무용객에게 "악의적인글"을 또 쓰기 시작 하더군요.
    가만히 있으면 에전처럼 쫏아다니면서 악의적인글을 쓸거라고 알기에 이짓을 하는겁니다.


    제가 재가입하고 찌공방 활동도 않하니까 서로의 갈길로가면서 취미생활 하는게 맞지 왜 또 예전처럼 괴롭히기 시작한답니까?
    이정도면 이유가 되겠는지요?

    월척에서는 이방 저방과 담을 쌓고 활동 하는곳인가요? 그쪽방 일은 그쪽에서 해결하라???
    예전에 찌공방에서 똑같은 말을 하데요, 이곳은 찌방이니 자게방가서 싸우라고??? 무슨 편가르기도 아니고...


    문제의 요점은 월척의 공통의 문제인 "이중 아이디로 악의적인 글" 이문제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도덕서생님 이게 뭐요! 사진을 줄여서 올리던가 삭제를 하시지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제 글과 연예인 사진과 무슨상관이기에 장난같은 행동을 하는거요?
    "추상적이다" 밑에 증거 자료 올려 놓은거 보기나 하셨는지요?

    사람이 진중할때는 진중해야지 항상 이리 입이 가벼워서야... 자중보다 진정하세요.
    나하고 논쟁을 할 맘있으면 별도로 질문 던지시지요.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봅시다.
    자연자연™ 12-08-30 20:00
    조해천님,
    원문을 한 개 올려 보세요.
    그러면 제가 뭐가 잘 못 되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변함없는 스토커에 격려드립니다.
    열심히 쫓아 다니시융.^^*
    天地不仁 12-08-30 20:02
    저두 찌공방 에서 악플러 잘알고 있죠.. 무용객님이 다운님 이셨구나

    무용객님 그사건 저두 알고있죠.. 정확하게 알고있지는 않지만

    그 악플러 댓글 보면 짜증나던데요 무조건 태클걸던데요.. 다운님으로 활동하실때 이쁜찌 많이 만드셔서 눈 이 즐거웠습니다.

    저두 다운님 탈퇴하신후로 찌공방에 안가봤네요..

    무용객님 그냥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넘어가세요 수준이하 사람상대하시면 같이 수준이하 됩니다.
    조해천 12-08-30 21:28
    자연님, 저는 원문 올릴 문장력도 안되구요, 원문올릴거리가 없네요ㅋ

    스토커라...죄송하지만 자연님 같은분한테까지 스토커할만큼 시간이 많질 않네요.

    죄송하지만, 그 잘나신체만 안하시면 저도 님께 대한 악플은 안달거같네요.

    자연님, 저는 이제 서른살 젊은이입니다. 한창때이죠. 자연님께 많이 배웁니다. 적어도 제가 나이가 들면 나설때 나서고, 남의 인격 존중해주고, 나와 다른 의견도 존중하고...최소한의 배려이죠ㅋ

    명절에 친가에 가면 어른들은 처음 운만 띄우시고 슬거머니 뒤로 빠지십니다. 젊은 자식세대끼리 어울리며 즐기라고...어른들은 집안 큰일에만 나서시죠..

    나는, 세상의 중심이고 내가 없으면 세상은 안돌아갈것이다. 이건 착각이죠ㅋ
    자연자연™ 12-08-30 21:44
    조해천님
    서른 살이라면 제 작은 아들이 75년생이니까 7년 정도 젊은 분이시네요.
    장래가 총망 되는 젊은 사람이 온라인에서 무 개념으로 활동하지 마세요.

    명절에 친가에 가면 어른들은 처음 운만 띄우시고 슬그머니 뒤로 빠지시는 것과
    조해천님의 지금의 경망스런 행동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지요?

    명절에 친가에 가셔서 어른들을 부끄럼 없이 뵈려면
    장유유서 정도는 기본으로 명심하세요.

    저에게 집안 어른 대접을 해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달라는 것이지요.
    이제는 아셨지요?
    무용객 12-08-30 22:43
    클리와톨리스님 이중 아이디의 악의적인글에대한
    저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침묵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로그인 모니터링 중입니다
    들어 왔다가 글만 보고 그냥 나가십니까?
    쉽게 끝낼거면 시작도 않했습니다.

    클리와토리스님~
    지 롤이롱 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신적 있으신지요?
    네! 아니요!가 그리 어렵나요?
    조해천 12-08-30 23:22
    ㅋㅋ자연님, 최소한 자연님 같은 분은 집안에 없네요.

    장유유서. 좋은말이죠

    님같은 분께는 필요 없는말이지만..

    긍정적 마인드...좋으시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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