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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백회 상품1호 !

    계절바람 / 2012-08-30 17:36 / Hit : 2576 본문+댓글추천 : 0

    잠시 거실에 소장하고 있었던 "매일생한불매향"
    2012년 대백회 협찬품1호로 조우님 곁을 찾아갑니다.

    서체는 "예서"



    freebd_05275055.jpg
    "참죽나무" 가로380mm 세로1050mm 두께30mm


    freebd_05295231.jpg
    받침대는 "흑목"


    freebd_05323766.jpg

    협찬품 2호는 "대물붕어계측자" 3호는"로또계측자"
    제작 후 미팅합니다~^^

    대물♡참붕어 12-08-30 17:38
    우와....
    디게 멋있어보입니다
    근데....
    저게 어디에 쓰는건지...?
    글고 무슨뜻인지......?
    한자 까막눈이라 죄송합니다
    붕어와춤을 12-08-30 17:38
    헉 제작자선배님

    너무 좋은것 아닙니까?

    선배님의 혼을 담은 작품 어느분 품으로 갈지요~~~~~~~~~~~~~~

    감사합니다.
    하늘아래ㅡ땅 12-08-30 17:39
    넵~*

    역쉬. . . 장인정신이깃든 작품이네요^^~
    행복한날™ 12-08-30 17:40
    ㅎ ㅎ
    멋지내요

    전 일호보단 ㅎ 이삼 호가더. 뗭기내요
    대물♡참붕어 12-08-30 17:42
    나만 뜻을 모르는건가요?
    흑흑....-_-;
    하땅님은 모르면서
    묻어갈라 하지마이소...
    월송 12-08-30 17:42
    정말 우와~~~~~~~~2

    대단하십니다....

    정성이 보입니다

    나무도 삶아야지 다음어야지 새겨야지 ...등등

    시집보내기 아까우실텐데 잘쓰겠습니다 ㅋㅋㅋ
    비맞은대나무2 12-08-30 17:48
    작품이 예술 입니다

    볼때마다 작품과 선배님의 인품에 반합니다^^

    ᆢ참붕어님 저두 뜻은 ᆢ ㅠ
    대물♡참붕어 12-08-30 17:54
    매화는 추위에 떨지언정
    향기를 팔지않는다

    꽂꽂한 지조를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노벰버레인 12-08-30 17:57
    그러면
    대물 참붕어 님한테 묻어갑니다
    부들지기 12-08-30 18:03
    제작자님의 작품은 격이 틀리네요
    하얀부르스 12-08-30 18:05
    우왕~~~

    멋진 작품이네여....
    뽀대나는붕어 12-08-30 18:23
    드뎌~예술작품이 나왔네요~^^

    제작자선배님~쵝오~^^
    번개머리 12-08-30 18:41
    한마디로 예술이네요
    쌍마™ 12-08-30 18:45
    큰 마음으로, 멋진 작품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쌍마™ 12-08-30 18:46
    다음 작품 미팅날도 기다리겠습니더
    선배님^^~
    파트린느 12-08-30 19:05
    글씨 직접 쓰신건가요?
    예서를 저리 쓰시기 쉽지 않은 일인데..
    샬망 12-08-30 19:11
    역시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작품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백운산 12-08-30 19:14
    예술품보고 눈 정화 마음정화 잘하고 갑니다.
    우중에 건강하십시요^^
    진주붕맨 12-08-30 20:32
    가죽 나무도 좋아 보이지만

    각이 넘 좋습니다

    넘 좋습니다
    애무부장관 12-08-30 21:03
    감사합니다
    미끼머쓰꼬 12-08-30 21:07
    멋지네요 근데 무슨 뜻이에요
    大物꾼 12-08-30 21:39
    일단

    작품이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대백회 1등 제가 예약합니다

    절대로 상품에 눈 멀었습니다 ㅎㅎ
    부메랑 12-08-30 22:05
    흐 ~~ 미 탐나부러 ~~

    감사합니다..

    찜 합니다..
    계절바람 12-08-30 22:39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매화의 일생은 춥지만 향기는 팔지 않는다."鄭圃隱(포은,정몽주)先生詩句"
    조하 12-08-31 00:18
    이런 작품을 보여주시면....

    찌공방의 제찌들은....

    불쌍해 집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손도 부끄러워 집니다......
    계절바람 12-08-31 00:55
    조하님.. 민망합미다^^
    그렇찮아도 님께서(장인) 진행하시는 찌공방 이벤트!
    몇번이나 잡것도 꼽사리되능가 문의 하고 싶음을
    참고있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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