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성산동 전쟁과여성인권 박물관 입구에 "다케시마는 일본땅" 이라고 적힌 나무 말뚝이 발견됐으며 주차장 입구와 벽에는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 등의 주장을 담은 전단지도 부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도 쪽발이가 서울에서 말뚝테러를 했다지요. 아주 그냥 발악을 합니다. 저 문구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