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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재해 봅니다.

    자연자연™ / 2012-08-29 11:07 / Hit : 5252 본문+댓글추천 : 0

    중재해 봅니다.

    무용객님과 클리와토리스님을 중재를 해보고자 합니다.
    두 분께서 서로의 섭섭함과 억울함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월척에서 시작한 일이므로 월척에서 마무리는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시작한 일을 쪽지로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화로 하면 더 큰 싸움밖에 안됩니다.
    이곳에서 이성적인 글로써 종결하시는 것이 서로의 감정을 위해서 좋을 것입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식상하고 듣기 싫을 수 있으나 본인들의 심정을 헤아려주십시오.

    문제는 2009년도 11월 즉, 3년여 전에 무용님(당시 다운님)과 지 롤이롱께서 심한논쟁이 있었습니다.
    현재 무용님과 클리와토리스(찌르가즘이)님의 논쟁의 쟁점도 당시의 쟁점과 동일합니다.

    <지 롤이롱께서 다운님을 비난했던 논점>
    다운님께서 찌를 제작하여 월님께 판매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3년 전 논쟁이 시작할 당시상황을 오늘의 잣대로 판단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또 당시에 한 쪽에서 답변을 거부하고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야 어찌 됐건 서로 충분한 문답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재론 한다는 것은 극히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당시에는 상업적 목적이 아닌, 찌 공방에서 자작 찌를 게시하시고 활동하시는 대다수의 월님들께서는
    재료비나 인건비 차원의 비용을 주고받고 몇 개의 찌 제작을 의뢰받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당시 이런 정도의 활동은 암묵적으로 묵인해 주던 시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로 다운님뿐만 아니라 몇몇 월님들께서도 오해라는 곤욕을 치르시기도 했지요.
    찌 공방도 이런저런 과도기를 걸치면서 이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당시의 활동이 “상업적인 목적이었다.” ‘취미활동이었다.“고
    서로 주장하는 것은 부질없고 소모적인 논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때의 일은 그때 끝난 것으로 종결해야 합니다.

    그때의 분란으로 인하여 ‘강제 정지’ 당하신 월님도 계셨고
    다운님께서는 자진 탈퇴를 하셨다가 재가입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의 잘 잘못을 떠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가입한 무용님께 과거의 굴레(?)를
    다시 씌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제 와서 재론할 일도 아니며, 재론해서도 안 될 일입니다.
    이번 일을 누가 먼저 시작하였느냐? 도 중요하겠지만
    두 분께서는 이제 묵은 앙금은 모두 털어내시고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수년전의 일을 재론하는 게시판의 흐름에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두 분의 답답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당사자 분들께서 먼저 충분한 댓글을 올릴 때까지
    다른 월님들께서는 댓글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분께서 이성적으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언행은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터미박 12-08-29 12:04
    논쟁은 붕어에 관해서만~...
    한다고 다짐 했습니다

    3년전 당시에는 그것또한 넓게 보면 붕어에 관한 논쟁 이었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들추어 내는것은
    붕어에 관한 논쟁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점에서

    덮어 두자 는 자연님의 중재안에 동의 합니다

    간만에 자연님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해피트리 12-08-29 12:21
    지나가다 몆자 적습니다.
    참견을 안하는 데가 없군요..
    꼴불견 입니다 본인이나 잘하시지요..
    겨울여행 12-08-29 12:41
    ㅋㅋㅋ
    자연자연™ 12-08-29 12:52
    해피트리님

    꼴불견 입니다 본인이나 잘하시지요.라는 말은
    해피트리님께 해당되는 말입니다.
    자신의 꼴불견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도덕서생 12-08-29 13:39
    해피트리님과 자연자연님을 중재해봅니다. ^^;;

    사이좋게 지내세요 ~
    바른생각 12-08-29 13:46
    ㅎㅎㅎ

    긍정적으로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좋은 글로 보입니다.
    일침 12-08-29 14:21
    옳으신 판단인것 같습니다

    원만히 중재가 잘 되었으면합니다

    ㅎㅎㅎ
    BURBERRY 12-08-29 14:38
    자연자연님을 국회로~ ^^
    먹뱅이아 12-08-29 14:51
    일본 가셔서, 망언을 일삼는 원숭이들 좀 씹어 주시죠 ??
    뚜벅이조사 12-08-29 17:23
    참...가지가지도 하네.....ㅎㅎㅎ.세살먹은 애들도아니고..ㅎㅎ
    ksj9961 12-08-29 17:51
    이제할게없나보네..중재하는걸보니
    자연자연™ 12-08-29 19:05
    원문을 보시고 이런 저질적 댓글을 올리시는 님들의 두뇌 속엔 뭐가 들어 있을까요?
    구제 불능아 처럼 나대는 모습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사자들이 오시기도 전에 이곳을 엉망으로 만드는 무 개념의 사람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부디 아무쪼록 무 개념으로 열심히 살아가십시오.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퇴출되지 않고 존경받을 실겁니다.

    님들의 댓글은 월척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먼 훗날 검색하시고 두고두고 보세요.
    도덕서생 12-08-29 19:12
    남의 인격에 대한 권유와,

    남의 인격에 대한 협박은,

    다른것입니다.


    남의 글에대한 인격모독과,

    남의 인격에대한 글모독도,

    다른것입니다.
    자연자연™ 12-08-29 19:28
    도덕서생님
    화성인은 화성에 가서 말씀하세요.
    이곳은 지구인들만 말하는 곳입니다.
    도덕서생 12-08-29 19:37
    화성인과 지구인이 다르듯,

    자연인과 자유인은 다른것입니다.
    도덕서생 12-08-29 19:37
    부디 노여움을 푸시고 자유를 누리소서 ~
    도덕서생 12-08-29 19:39
    형식과 격식에 틀을깨고, 밖으로 나오셔서

    사랑과 자유의 품에 안겨 주소서 ~
    도덕서생 12-08-29 19:43
    [혼잣말]

    "나 그대를 정석 3차원에서 자유의 4차원으로 인도 하려하니 마음을 실어 주려오?"
    도덕서생 12-08-29 19:47
    지구인의 말로는 통하지 않으셔서, 화성인의 말로하면 혹시나 통할까 싶어서 노력중입니다.

    갑자기 최불암 아저씨가 떠오르네요...

    그분은 정말 많은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셨지만, 한번도 비웃음은 사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자연자연™ 12-08-29 19:51
    도덕서생님
    이곳은 사이비 교주님께서 납실 곳이 아니옵니다.
    부디 사이비 교인들에게 돌아가시옵소서!

    사이비 교주님 왈,
    성도여~ 믿습니까?

    성도 왈, 양손을 높이 들고,
    믿습니다아~
    도덕서생 12-08-29 20:13
    제가 농담 따먹기나 할수있는 그런 가벼운 어른이 아니란걸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꼭 기억 해주십시오.

    "선배님을 좋아 한다는것"

    BURBERRY 12-08-29 21:43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입니다

    전적으로 자연자연님이 옳습니다 ^^
    플로라 12-08-29 21:59
    자연님 낚시 얘기도 한번 올려주세요. 개인 최대기록은?
    클리와토리스 12-08-29 23:48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카리없수마 12-09-04 18:16
    에구.. 아적도 씹는 분들이 있네..
    당췌 왜 저런다냐?..
    지들이나 그냥 지나가던가..
    청벽 12-09-06 02:21
    ~~~~~~중략 ~~~~~~~~~

    자연자연님만 보십시요

    ~~~~~~~~~~~~~


    ~~~~~~~~~~~~~~~자연자연님 글 (1)~~~~~~~~~~~~~~~~~
    중재해 봅니다.

    무용객님과 클리와토리스님을 중재를 해보고자 합니다.
    두 분께서 서로의 섭섭함과 억울함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월척에서 시작한 일이므로 월척에서 마무리는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저의 의견 (1)~~~~~~~~~~~~~
    좋은 의미의 글 찬성합니다
    ~~~~~~~~~~~~~~~~~~~~~~~~~~~~


    ~~~~~~~~~~~~~~~자연자연님 글 (2)~~~~~~~~~~~~~~~~~
    이미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시작한 일을 쪽지로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화로 하면 더 큰 싸움밖에 안됩니다.
    이곳에서 이성적인 글로써 종결하시는 것이 서로의 감정을 위해서 좋을 것입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식상하고 듣기 싫을 수 있으나 본인들의 심정을 헤아려주십시오.
    ~~~~~~~~~~~~~~~~~~~~~~~~~~~~~~~~~~~~~~~~~~~~~

    ~~~~~~저의 의견 (2) ~~~~~~~~~~~~
    동의 합니다
    그럼 이성적인 글로써 종결하시길 원하니깐 이성적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

    ~~~~~~~~~~~~~~~자연자연님 글 (3)~~~~~~~~~~~~~~~~~
    문제는 2009년도 11월 즉, 3년여 전에 무용님(당시 다운님)과 지 롤이롱께서 심한논쟁이 있었습니다.
    현재 무용님과 클리와토리스(찌르가즘이)님의 논쟁의 쟁점도 당시의 쟁점과 동일합니다.

    <지 롤이롱께서 다운님을 비난했던 논점>
    다운님께서 찌를 제작하여 월님께 판매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 저의 의견 (3) ~~~~~~~~~~~

    여기서 조금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자연님이 알고 계시는 내용과 제가 알고 있는 논쟁의 문제점이 다릅니다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전 증거가 없고 심증은 있습니다
    당시의 논쟁의 진실은 어쩌면
    다운님의 찌선반 A/S건으로 발생하여

    이해관계자가 다운님의 선반 A/S건에 대한 보복성으로
    찌 판매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제 사견이지만 어쩌면 진실일수도......)

    ~~~~~ 추신 ~~~~~
    지 롤이롱이님과 다운님의 댓글을 (정독) 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글이 많습니다 (((((( 당시글을 정독하세요 ))))))
    ~~~~~~~~~~~~~~~~

    ~~~~~~~~~~~~~~~자연자연님 글 (4)~~~~~~~~~~~~~~~~~
    3년 전 논쟁이 시작할 당시상황을 오늘의 잣대로 판단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또 당시에 한 쪽에서 답변을 거부하고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야 어찌 됐건 서로 충분한 문답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재론 한다는 것은 극히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저의 의견 (4) ~~~~~~~~~~~~
    당시 충분한 문답이 있었다는 것은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정독을 해보시면 충분한 문답이 있었다고 보기에 다소 무리가 많습니다
    한번 정독을 해보시면 " 아들 체격 누군지 확인했다 등등 "" 이런글이
    보일겁니다 이것이 충분한 문답이라고 보기에는 님의 주장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혹시 지금 확인은 못했지만 찌사진이 삭제 될 당시에 제가 본 글도 삭제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이글에 대한 저의 주장은 제의 기억과 제 신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자연자연님 글 (5)~~~~~~~~~~~~~~~~~
    당시에는 상업적 목적이 아닌, 찌 공방에서 자작 찌를 게시하시고 활동하시는 대다수의 월님들께서는
    재료비나 인건비 차원의 비용을 주고받고 몇 개의 찌 제작을 의뢰받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당시 이런 정도의 활동은 암묵적으로 묵인해 주던 시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로 다운님뿐만 아니라 몇몇 월님들께서도 오해라는 곤욕을 치르시기도 했지요.
    찌 공방도 이런저런 과도기를 걸치면서 이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당시의 활동이 “상업적인 목적이었다.” ‘취미활동이었다.“고
    서로 주장하는 것은 부질없고 소모적인 논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때의 일은 그때 끝난 것으로 종결해야 합니다.
    ~~~~~~~~~~~~~~~~~~~~~~~~~~~~~~~~~~~~~~~~~~~

    ~~~~~~저의 의견 (5) ~~~~~~~~~~~~
    "" 당시에는 상업적 목적이 아닌 대다수회원님들이 재료비 인건비차원의 비용을 받고 제작의뢰를받고
    암묵적으로 묵인했던 시절 """"
    이란것은 대다수 회원님들이 판매를 했다고 하신 글이라고 봅니다 표현은 완곡하지만
    대다수 회원중 한사람으로

    제가 찌 판매 하신것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저말고 또 누가 찌를 판매한것을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님이 찌공방 회원한테 찌를 구입했습니까?

    외~~~~~~~~ 그때의 일은 그때 끝난것으로 종결해야 합니까?

    님의 생각이 무엇이던간에
    외 남들의 이해 관계를 오지랍 넓게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님이 알고 있는것이 진실이고 진리고 삶의 경험이라 합당하고
    매번 옳은 결정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연자연님 글 (6)~~~~~~~~~~~~~~~~~
    그때의 분란으로 인하여 ‘강제 정지’ 당하신 월님도 계셨고
    다운님께서는 자진 탈퇴를 하셨다가 재가입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의 잘 잘못을 떠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가입한 무용님께 과거의 굴레(?)를
    다시 씌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제 와서 재론할 일도 아니며, 재론해서도 안 될 일입니다.
    이번 일을 누가 먼저 시작하였느냐? 도 중요하겠지만
    두 분께서는 이제 묵은 앙금은 모두 털어내시고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

    ~~~~~~저의 의견 (6) ~~~~~~~~~~~~
    당시 글들이 자작찌에 대한 판매 및 영업의 금지의 규정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 되었고 이에 격분하여 탈퇴를 하였던 회원이
    재 가입을 했습니다

    월척의 회원이면 싫던 좋던 회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때 판매를 시인했던 그분이
    단한번의 사과의 글을 쓴적이 있습니까? 판매가 관행이라서 그랬을까요
    그분이 어떤 의미로 재가입을 했겠습니까?


    그때일을 재론할 일도 해서도 않된다는것은
    지금도 판매나 영업의 의미가 전혀 없다고 보십니까?
    ~~~~~~~~~~~~~~~~~~~~~~~~~~~~~~~~~~~~~~~~~~~~~~~~~~~~~~~
    당시 찌선반 판매 매장은 아마도 크나큰 타격을 입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묵은 앙금은 모두 털고 화해하라고요? 그분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님이 뭔데 이런 생각없는 글을 쓰십니까?
    과격하게 억지비유 한말씀 드릴까요


    위안부할머니들한테 다 지난일이니 앙금은 모두 털어내고 일본군들과 화해하라고요?

    뭘좀 알고 글을 쓰시고 화해를 주선하십시요
    ~~~~~~~~~~~~~~~~~~~~~~~~~~~~~~~~~~~~~~~~

    ~~~~~~~~~~~~~~~자연자연님 글 (7)~~~~~~~~~~~~~~~~~
    수년전의 일을 재론하는 게시판의 흐름에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두 분의 답답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당사자 분들께서 먼저 충분한 댓글을 올릴 때까지
    다른 월님들께서는 댓글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분께서 이성적으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저의 의견 (7) ~~~~~~~~~~~~
    당시 찌 공방에서 활동한 저의 글에
    태클을 위한 댓글도 당했고 개뽈도 모르면서 자기의 주장과
    다르다고 틀렸다고 주장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제가 그분들의 의견에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것은

    님의 글 7번 처럼 우려와 충분한 댓글등등
    사건의 진의도 모르고 가슴속 깊은 곳의 상처마저도 모른체

    댓글 자제해 달라는 오만과 무지와 건방에
    몇년 몇달을 참다가 한말씀 드립니다

    ~~~~~~~~~~~~~~~~~~~~~~~~~~~~~~~~~~~~~~~~~~~~~

    자연님이 알고 있는 내용과 진실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님의 학식과 삶의 경험 등등이 매번 진실과 근접하여 옳은 판단만
    할수 있는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큰 사건의 최전방에서 전투를 하셨으니
    이제 좀 멀리 떨어져서 휴식과 자숙의 시간을 갖기를 희망해 봅니다

    ~~~~~~~~~~~~~~~~~~~~~~~~~~~~~~~~~~~~~~~~~~~~~~~

    요즘 바뻐서 댓글도 잘 못봅니다 저한테 할말씀이 있으시면
    쪽지 또는 손폰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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