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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쳐다보느라 엄청 피곤하네요
뒷일은 세워도님께 맡기고
방금 설거지 끝내고 자러갑니다
역시 창평지팀 한테는 이긴듯합니다
진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질않았지만
역시 낚시는 자동빵이 최곱니다
살림망 안말려도 되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갱진일보쟁이 12-08-19 12:27
평균조과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ㅎ 근데 경치하난 끝내주는군요 ㅎ
파트린느 12-08-19 12:38
대물이 움직이기에는 물이 일어나고 흙탕이 아직 다 안가셔서
어제 같은 날 큰 손맛 보시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낚시하기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참붕어♥대물 12-08-19 12:41
파트린느 선배님께는
거짓말이 안통하겠습니다
붕어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자고 일어나니깐 자동빵이라고
3치 한마리에 25쯤되는놈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거기 붕어 없습니다
소박사 12-08-19 12:57
밤새 기절하시고 또 하십니까?
세워도 12-08-19 13:35
대단하심...ㅎ
꽝 꿈꾸셔요.ㅡㅡㅡ**
말뚝바이러스 12-08-19 13:43
ㅎㅎ 눈감고도 찌가 보이나요?
경치는 쥑이네요~~
蓑笠翁 12-08-19 14:40
이제 부활하시죠.
세워도 12-08-19 16:45
자고...
또자고...
오늘 확실히 밝힙니다!
어제저녁9시30분부터 새벽1시까지 주무시고 새벽3시부터 아침7시까지 주무시고...
지금,또주무시고ㅡㅡㅡ헐!
낚시가 아니라 야외취침하러 간다는생각이..ㅠ
그래서 맨날 '꽝'인것이죠!
이제야 꽝칠수밖에 없는이유를 아시겠지요?흐흐!
허사장 12-08-19 17:09
ㅋㅋㅋㅋ
참붕어♥대물 12-08-19 18:06
내가 그랬나요?
얼마 안잔거 같은데......
번개머리 12-08-19 23:19
ㅋㅋ 대박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밤못세우ㅓ요!!!
열시만되면 찌가가물가물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