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엄청나게 쏟아지던 비가 그쳤내요 오늘은 참 일이 많내요 오전에는 내년부터 다시 취미생활 하고픈 사회인 야구를 위한 빡센 물리치료ᆢ 월님들중 야구 하시는분 계시죠 전 포수를 했습니다 2루 도루견제사의 짜릿함과 홈송구시 달려오는 주자와의 거친 몸싸움 ᆞ투수와 싸인등ᆢ 넘 하고 싶내요ᆢㅎ 오후에는 법인 이사회 준비와 31일 마을 관광을 위한 동내회의ᆢ 오후 늦게는 광주에 야구구경및 술자리 ᆢㅎ 며칠전 어떤 월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님이 하시는 애기 ᆞ난월척이 쉼터이자놀이터다ᆞ 라 하시대요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ᆞ맞고 틀리고가 아닌 서로 다르다ᆞ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돼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다들 행복 하세요^^
이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