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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바바 / 2012-08-22 09:41 / Hit : 1421 본문+댓글추천 : 0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詩 ㅡ 안도현 연탄재

    소박사 12-08-22 09:44
    건강히 잘 계시지요^^

    이제 선배님 앞마당 계곡물이 안부럽습니다

    어제부터 시원합니다^^
    달랑붕어 12-08-22 09:46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찹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공간사랑™ 12-08-22 09:50
    http://www.wolchuck.co.kr/bbs/data/file/johwang/%C0%DA%C6%F7%20033_johwang12260150.jpg">

    어쩐지 저희 어머님은 연탄재를 잘 쌓아 두시더라구요..

    아랫동네는 아직도 많이 덥다는데 저희 동네는 이제 새벽에 춥습니다..

    시간이 참 잘가네요..올해가 가기전에 불태워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하늘아래ㅡ땅 12-08-22 09:55
    연탄보다못한 삶은 되기가 싫습니다!ㅎ

    선배님,몇일간 잘계셨지요?
    채바바 12-08-22 09:58
    월척지는 넓습니다

    자방에만 계시지들 마시고 마실도 좀 댕기세욧!

    공사님 따라 장터 방범 좀 다니시던지 ...
    비맞은대나무2 12-08-22 09:59
    항상 넘치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의 덕을 실천 하고 살렵니다^^
    蓑笠翁 12-08-22 10:03
    공간사랑님,

    올해 가기 전에 꼭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채바바 12-08-22 10:07
    헉 이장님이시닷!

    동민 평균연령이 70이 넘는 암울한 농촌의 현실 ....

    농촌에 계신 젊은님들을 보면 왜 상록수가(심훈) 생각나는걸까요

    농촌과 월척은 더 젊어져야 합니다
    정근1 12-08-22 10:16
    살아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살려고 애쓰고,

    만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만나지 못해서 안달이 나.. ..


    매번 발길질하고 또 후회하고.. 선배님 지만 그런거 아니지예.
    미느리 12-08-22 10:19
    올 오후에 삼무지 들갈라 하는데

    비 안 옴미꺼?
    샬망 12-08-22 10:21
    건강히 잘 계시죠..^^
    훈훈한 자게만 그리워할 뿐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風流 12-08-22 10:21
    새벽에는 조금 춥더군요

    마눌과 이불을 서로 많이 덮으려고 싸움 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붕으우리 12-08-22 10:27
    제가 참 좋아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벰버레인 12-08-22 10:43
    채바바 선배님

    잘지내시지요?

    인사드리고 갑니다
    채바바 12-08-22 10:49
    노뱀님 얼릉 주소 주세용^^

    한국주소 주신다니 가슴쓸어 내립니당
    (마눌 보믄 또 쪼잔채바 소리 듣겠네용^^)
    장커피 12-08-22 11:05
    안부 전합니다 꾸벅
    노벰버레인 12-08-22 11:31
    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았떠여
    파트린느 12-08-22 11:47
    한동안 뜸하셨지요?
    오랜만입니다. 여기 재 사는 동네 새벽에 비 무지 왔습니다.
    순간 적으로 앞이 안보이게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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