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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악동님을 퇴출시키는데 훌륭하게 역할을 담당하셨는데, 그런 역할을 하시는 사이에 자게방의 소란을 일으킨것은 전혀 잘못됨이 없습니까?
3.남의 사생활을 까발리는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십니까?
4.자게방에서는 일반적으로 낚시 이야기와 유머스러운 이야기로 정감있는 대화를 하는데, 님께서는 거기에 동조하실 의향은 전혀 없습니까?
5.자게방이 좀 평화로워지고 재미 있어질만 하면, 미움의 전쟁에 시발점을 제공 하시는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에 대하여 잘못된점은 없습니까?
6.일반적으로 진정성있는 말로 잘못을 지적하면, "그래 니말은 충분히 이해 한다, 하지만" 이런씩 이해했다는 표현후에 반론을 제기하는데
왜 님께서는 듣기싫은 소리는 모두 무시하고 반론만 제기하여 미움을 사려합니까?
7.정의로운 일에 있어서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긴다면 선의의 피해자들께 사과는 기본적으로 하고, 목적달성에 대하여 칭찬을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8.악동님의 일은 "악동님과 조구사간의 일"이며, 참붕어님의 일은 "참붕어님과 운영자간의 일"인데, 궂이 님께서 나서서 남의 사생활을 욕보이려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9. 8번에서 말씀드린 이런 일화에 관하여 님보다 더잘 알고 있는 분들도 침묵하여 사생활을 보호 하고자 할수도 있는데, 님께서는 어찌하여 이곳 자게방에 까발리고 고하여 소란과 분쟁을 조장하고 회원간의 분란을 야기시키고 미움의 전쟁터로 이끄시는지요?
10.마지막으로 님께서는 "노이로제" 를 알고 계십니까, 자게방에서 고요하고 정감있는 놀이로 여유로움을 즐길때쯤에 꼭한번씩 불화를 일으키시는데, 이또한 님께서는 월척의 여러 회원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르시는겁니까? 님이 똥이 아닌데 우리가 피해야한다면 두려움일까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언제까지 분란과 분쟁을 일으시킬건지의 여부와 분란의 중심에서 뒤로물러나셔서 점잔은 어른의 모습을 가져보시고,
일선에서의 분쟁에 대하여서는 잘나가는 님의 후배분들께 맡겨 보실 의향은 전혀 없으십니까?
맥스웰 12-08-22 10:14
가뭄끝에 물만난 물고기 같으시내요^^
하늘아래ㅡ땅 12-08-22 10:17
맥스웰님...제가보기엔 님도 그런것같네요!
맥스웰 12-08-22 10:19
땅님 그렇게 보이셨다니 유감입니다..
도덕서생 12-08-22 10:19
전정성 있는 말씀을 올렸을 뿐입니다.
상대가 악하게 대응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면 일이 커질 이유는 없습니다.
악동님껀의 일화도
질문을 도배하는 사람 VS 묵묵대답으로 무시하는 사람
이런일 때문에 자게방에서는 도배에 대하여 불편을 많이 격어야 했었습니다.
진실 여부와 개인 사생활을 떠나서 자게방의 평화를 위해서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붕으우리 12-08-22 10:20
쪽지로 하시거나
토론이 필요 하다 싶으시면 이슈방을 이용 하시면 좋을 텐데.
채바바 12-08-22 10:28
이슈방 강추합니다
이슈방은 월척지의 원탁이요 링과 같은 곳이지요
둘러 앉아 맘껏 즐기시다가 맘에 안드는 님이계시면 링에 오르시면 됩니다
데스크에서 심판 봐 주시더군요
도덕서생 12-08-22 10:34
바른생각님
님께서 진정으로 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자연자연님께 방금 저에게 적은 그런 댓글을 좀 올려주시고
진정성 있는 글로 시발점을 그만 만들어 주시길 부탁해주십시요.
원문 정독도 안하시고 이중잣대를 놓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금호강 12-08-22 10:37
앞서 도덕서생으로 대명을 변경하시기에
좋은 활동 많이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보면 도덕서생님께서도
자연자연님 보다 나을 것 하나도
없으십니다.
님부터 자중 좀 하심이
좋을 듯 보입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자연자연님께서 가만이 있는 악동님을 파헤쳐서
이런 분란을 만들어 내었습니까?.
악동님은 본인과 관련된 일을 자게판에
스스로 공론화 시켰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악동님은 쏙 빼버리고
자연자연님 때문에 자게판이 소란스러워졌고
악동님과 관련된 일도 자연자연님이 이슈화 시켰다고
몰아가십니까?.
자연자연님께서 누구처럼 나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명명백백 밝혀 주시요?. 하고 자게판이나 님께 요청드린적 있습니까?.
그렇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이런글을 올리심은
도가 지나치지 않을까요?.
마치 도덕서생님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즐기시는 듯 보일때도 있습니다.
저의 착각이라면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대명에 걸맞는 좋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박카스 12-08-22 10:38
이런 글 원치 않는다면서 자꾸만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아침부터 재미난 글에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하네요ㅋㅋ
참,,아침부터 대단한 일 하십니다.ㅋㅋ
체리쥬빌레 12-08-22 10:41
저도 궁금해 하는 질문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선례를 볼때.. 과연 원하는 답변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또한.. 다른 한쪽으로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자유게시판이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ㅎㅎ
그냥.. 나를 위해서 무시하려고 노력합니다.
도덕서생 12-08-22 10:53
금호강님의 글은 핵심과 진정성이 뛰어나십니다.
저는 그러한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등장 했을당시 "포인트의 이중성" 이 한가지 만묻는다고 하셨습니다.
분명 그렇게 말씀하셨죠. 이것은 타당성이 떨어지거나 남을 속이는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자연자연님께서는 포인트만 따진다고 하셨죠...
이때부터 다른 목적이 있을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었지만 반복되는 질문과 묵묵 부답으로인해
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와 함께 제가 포인트 이중성에 대하여 대변하는 역할을 자처하게 되었던겁니다.
이렇게 때문에, 의혹과 사실을 결부 시키지 않고 "소란과 분쟁" 이 자체로만 따지려는것입니다.
이해 하시겠습니까?
월척드림 12-08-22 10:53
이슈방엔 아무도 댓글달지않고있습니다
그곳엔 오직 그분만 달으시고 두분이서 허심탄해하게 토론하시고,
우린여기서 댓글놀이하면 안될까요?
자유계시판 쿵쿵따
건들면자동폭발 12-08-22 11:17
아 쫌~
무월3년 12-08-22 16:01
글 쓰신 이 분이나, 상대이신 그 분이나 도찐개찐으로 보이는데...ㅋ
서생님요....덥지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