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불 주시면서 거스름을 두고 가셨던 분의 이야기 입니다.
나이 50대 중반
핸디 6에서 10으로 (78타 ~ 82타)를 왔다 갔다
키 173cm에 몸무게 88kg의 골퍼인데
어느날 잘 맞던 볼이 삼천포로 가듯
자기 마음데로 가고, 드라이버 거리도 줄고 ~ 참담한 심정을
이야기 하신 후, 바로 클럽 점검 들어가고 모든 것을 그분께
맞추어 리샤프팅을 하였는데......결과가 너무 좋아서 거스름돈을
받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거스름돈으로 작은
연습스윙 클럽을 10개를 만들수 있게 되었는데 순수하게 그립형
그립10개 + 샾에 있는 클럽을 잘라서 끼우게 되면 요러한 모양이
됩니다.
(키 작은 아이언, 드라이버 헤드에 끼운 손잡이형 클럽)
타석에 설 시간이 없을때
사무실 또는 거실, 마당, 옥상에서도 샷을 할 수 있고
거울을 보고 내 어드레스가 편안한지
테이크어웨이~
백스윙 탑~
임팩트~
팔로우스로우~
피니쉬까지~
완벽하게 하나 하나 끊어서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는
스윙 연습 클럽으로
TV를 보면서도 그립 잡는 연습만 계속 할 수도 있는
골퍼들이라면 하나씩 꼭 가지고 있어야할 클럽입니다.
(중앙에 키 작은 그립형 클럽)
많이 만들지 못해 죄송하나
딱 10분에게만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게방 이웃들께 모두 드리고 싶은데.....
마음만 풍선같습니다 ^^;
나눔의 미덕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