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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자체를 단정지어서 평가를 하고 고정관념으로 가지고 있다던가,
고의적으로 편을들어서 한사람을 집요하게 따라 다니면서 공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목적이 무엇입니까?
글과 정의를 공격 하는것이 아니라, "내마음과 남의 마음이 다름"의 자체를 공격하시는분들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여, 어떠한 특별한 사연이나 목적이 있다면, 상대에게 솔직하게 고백하여,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정의의 용사"가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방귀를 끼면 점프력이 늘어나고, 상대의 이단 옆차기를 안아서 땅에 사뿐이 내려드리는, 그런 정의의 용사 앞에서,
웃기지들 마십시오.
웃다가 정들지도 모릅니다.
하늘아래ㅡ땅 12-08-29 16:03
웃다가 정들면 똥꼬에 털납니더^^~
월송 12-08-29 16:07
사람은 누구나 급격한 변화를 싫어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제 주입하려는 행동은 너무 위험합니다
조금 유해지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
칼잇스마 12-08-29 16:10
넵!! 노력하겠습니다
서생님^^
도덕서생 12-08-29 16:30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남의글에 옳그름을 판단하지 마시고, 감정은 감정대로 따로 대화를 나누시길바랍니다."
요런 뜻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보기싫은 댓글들은, 이런상황에서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안타까워 말씀드렸습니다.
제 느낌이므로 찔리시는분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덕서생 12-08-29 16:41
한점님
저는 양아치들을 보면 눈을깔고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방적으로 건들면, "이성맨"으로 여유있고 빠른 "삼십육계"를 선보입니다.
칼을 든 양아치들은 그냥 비웃어 줍니다.
사람들은 저를 보고 간뎅이가 배밖에 나왔다고 하죠 ^^;;
"대마이"를 능가하는 기술이 간뎅이를 배밖에 내보여 주는 기술입니다.
힘보다는 스피드를 중요시 하기에 쥐도새도 모르게 도망쳐줍니다. ㅎㅎ;;
뒷배경에 있는 저의 조직력은 하찮은 양아치에게 절대로 사용하여서는 않되는 훌륭한 것들이라,
절대로 사양합니다.
고로, 저는 "이성맨" 입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이니 가볍게 봐주십시오 ^^;;
한점 12-08-29 17:29
역시 힘보단 스피드죠 ^^
삐꼴바람 12-08-29 18:03
힘 스피드 다 아닙니다
요즘은 돈바르면 됩니다
한점 12-08-29 18:48
빙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