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뭥미?

갑자기?

누군진 말 않해도 알겁니다.
개념 없는 몇몇분이 계속 이어 갈려고 하네요.

그만하면 많이 했는데.

똥 그만 맛보고 된장맛 보시길.

추종자가 누굴까요???
요즘 제 귀에 들리는 몇몇분이 맞는가???

사실인지 궁금하네요ㅋㅋ

한번씩 "빵" 때리시는 분들이 무섭네요^^*

당신은 그분 안티신가봐요

이런글 남기는걸 보니

ㅎㅎㅎㅎㅎㅎㅎㅎ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군요...
님은 누구의 추종자인가요???
누가 님의 교주입니까???
세살먹은 애도 아니고 한두번도 아니고
그놈의 추종자 ㅉㅉㅉ
님도 좀 쪽팔린줄 아세요...
그만 좀 합시다...
"님은 조구사를 추종하시나 봅니다...
어느 조구사가 님의 교주입니까???
이러면 님은 기분이 좋아집니까???"
그냥 님과 생각이 다른거 뿐입니다...

비교할때를 비교하세요.
내가 누구의 추종자이든 님들과 같이 맹목적인 충성은
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똑봐로 볼수있는 혜안을 가지세요.

웬만하면 내가 이렇게 글 올릴까요.

이놈의 추종자들은 좀 따러 가던지
아님 쪽팔린줄 알고 입 다물고 있던지.

왜 이리 개념이 없는지...
참 답답합니다.

저야 머 빠돌이..추종자.. 이런소리 많이들어서 이골났지만..

세상을 바로보는 혜안은 님만 있는게 아니어요~

맹목적인 충성이라.. 군에있을때도.. 맹목적인 충성은 안햇어요.^-^

끝으로.. 닉넴은 좀 바꾸시는게..

전혀 겐찮지가 않네요^-^

님은 닉넴이 참 어울리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붕어는 뻬시죠?
그냥 스토커가 딱 이네요.

군에서도 안한 맹목적인 충성을 한 사람 에게 한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그 충성 길이길이 자자손손 대대로 이어 가세요.
쭈~~~~~욱

자계판에서는 맹목적인 충성 그만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