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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댓글이 방향이 그러했듯이
원문의 내용보다도
본문 주인의 태도에 주시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본문과 부속되는 글의 태도"이지요
여러가지의 상황으로 보면 "이율배반"에 어긋남이없어보임이 여러 회원분들의 심기를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이르릅니다
"불륜과 로맨스"의 차이랄까...
까인다,,깐다..이전에
공정한가?...나의 주장은..
어긋남이 없는가?..나의 태도가
부족함이 없는가?...나의 정성과 배려가
추종자와 안티로 대변되는 많은 회원님들과
추종도 안티도 아니고 또한 방관자도 아닌 많은 회원님들
이젠 우리의 동호의 본연의 목적을 위해 중지를 모아 보시죠...
그리고
의제의 중심과 의제를 생산하시는 님...이 없는 평이한 일상을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의 제 댓글로 마음에 상흔이 남으신 분이 혹여 계시다면..(계실겝니다..특히 자연자연님)
대국적인 견지에서 건국적인 의제로 소통하시는 노력과 지혜를 발휘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조건은 "이율배반"하지 않기...단 하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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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을 외치는
우리가 남이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