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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야겠다.

    붕으우리 / 2012-08-18 00:04 / Hit : 1337 본문+댓글추천 : 0

    12시..이젠 퇴근해야겠다.
    오늘도 하루 종일 월척지에 있었다.
    손에 쥐가 나는듯 하다.

    마눌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놈이 게임만 한단다.
    들어가서 혼구녕을 내야겠다.

    다들 잘 주무세요.

    달랑붕어 12-08-18 00:10
    자지!!!!마세요~^^
    번개머리 12-08-18 00:16
    쪼매만더놀아요
    Billy1015 12-08-18 00:17
    ㅎㅎ 붕으우리님~ 안녕히가세요^^
    붕으우리 12-08-18 00:17
    싫어. 나 자야 돼.
    도덕서생 12-08-18 00:19
    좋은밤 되세요 ^^
    맥스웰 12-08-18 00:21
    제 꿈 꾸세요..ㅎㅎ
    붕으우리 12-08-18 00:22
    다들 잘 주무세요.
    반말은 애교닝께 이해 바랍니다.
    달랑붕어 12-08-18 00:26
    아아아앙~~~자지마아~~~앙^^
    도덕서생 12-08-18 00:27
    이번엔 진짜 가시는거 맞아요?

    에이~ 아닌것 같은데...

    아니지요? ㅋㅋ

    안갔으면서 간척 ?
    번개머리 12-08-18 00:27
    주무시긴 힘들것같네요
    달랑붕어 12-08-18 00:32
    흐헛~!!자믄 몬인나요~ 자지말어요~ㅜㅜ
    안졸리나졸리 12-08-18 00:42
    잘자이소.......
    자 이제부터 붕으우리님 험담 좀 시작합시데이......ㅋㅋ°
    번개머리 12-08-18 00:43
    ㅋㅋ
    도덕서생 12-08-18 00:51
    붕으우리님은 사실 어떤 사람이냐면요...

    귀를 가까이... 이리요... (쑥떡쑥떡)

    알아들었어요?
    도덕서생 12-08-18 00:52
    알아들었으면 거짓말입니다.

    글씨가 들릴리가 있나요 ^^;;
    안졸리나졸리 12-08-18 00:53
    그래유...어쩐지....ㅋㄷ

    으우리님요 자다 실눈 뜨지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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