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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

    하이트398 / 2012-08-29 22:22 / Hit : 1499 본문+댓글추천 : 0



    손아귀에 쥔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이기에 그리 꼭쥐고 놓치를못하는지.

    머리속에 가득채운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이기에 그리 꽉채우고 머리통을 흔들어대는지.

    인생사 어느순간 인생에 맞침표를 찍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왜그리도 먼곳만을 바라보며 아둥바둥 독기를 품고사는지.

    오늘이 미래이고 오늘 내주변에 있는 소중한사람이 미래이며,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있다.

    나는 가진것도없고 통장잔고조차 항상 텅텅비어있으며,언제나 주머니에는 동전몇개 뿐이고,

    그래도 소중한가족이있음에 오늘을 행복해하며,

    낚시라는 자연과에 추억이있어 인생살이가 고달프지만은 않음을,

    금뺏지 부자라는 뺏지 사장이라는 뺏지 다필요없으며,생활에 여유가필요하고,사랑하는 이들이있으면 나는 만족한다.

    미확인몸짱 12-08-29 22:29
    잘 듣고 갑니다 ^^
    여유롭게 12-08-29 22:34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채바바 12-08-30 08:41
    허이트님 오랫만에 뵙네요

    좋은 음악도 들려주시고 ... 월척지서만은 맘편해지시길 빌게요^^
    붕어와춤을 12-08-30 09:00
    반가버요 하이트님요

    저 또한 낚시가 있어 견디어 봅니다. 즐거운 날 오겠지요 힘내이소
    아부지와함께 12-08-30 09:32
    결국엔 다 놓고 갈 것을...

    하이트님, 좋은 말씀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쌍마™ 12-08-30 09:46
    저는 안보이지만
    댓글로 상상만 해봅니다

    하이트님한테 인사만 하고 갈랍니더

    "오랜마이 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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