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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생각해보고 댓글답시다
도덕서생 12-08-27 19:40
요즘 전영록씨는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파트린느 12-08-27 19:57
더운나라 가신다고요? 그 포스며는 가셔셔도 잘 하실겁니다.
한 두어번은 더 만나야 할텐데, 그나마 못 뵈었네요.
자연산 장어구이 못잊지요.
저 사진은 저때로부터 30분 후 조금 아랫 지역입니다.
저 노을 빛이 진하면 진할수록 더 강력한 태풍이 온답니다.
진하다고 다 좋은 건 아닌가 봅니다. 조심하세요.
대물포스 12-08-27 21:31
ㅋ 선배님들께서 후배위한다고 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후배는 선배님들의 따끔한충고가 ㅡ립습니다
다음달이니 아직시간은많구요
도덕님께서 댓글주시니의외입니다 고마워요
좀만더 자중하십시다^^
아작님 요사이 통화도못하였는데..
잘지내시리라 믿습니다 함뵈야지요
파트린느선배님 이곳이 마지막보루입니다
병장님께 살짜기 연통넣겠읍니다
조과는 철수길에 스마트조항으로 뵙겠읍니다
사실 지금 살림망이 묵직합니다 ㅋㅋㅋ
加味 12-08-27 23:42
대물포스니~~~~~~임!!
병장님이랑 동출하면 5치를 못넘깁니다....ㅎㅎ
어제도 새우미끼에
잉순이 두치가 덤비드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같은 시간을 보내야될터인데
앞길이 캄캄합니다.......ㅠㅠ
낚시대나 한대 들고 노을 속에서 소주 한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