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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하얀부르스 / 2012-08-28 22:23 / Hit : 1567 본문+댓글추천 : 0

    요 몇일간 마음의 정리좀 하느라 자게판을 잠시 등을 졌읍니다 ㅎㅎㅎ

    정리하는데 시간별로 안걸리네여....

    별것도 아닌것들....괞히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던거 같읍니다.

    많은 휀님들에게 심려를 끼처 드려서 제송합니다.

    너와 내가 틀리다고 등질 필요도 없고.

    나와 맞지 않으면 외면하면 되고......

    나와 맞는 사람들 끼리 즐거운 자게판을 만들면 되고...

    소소한 이야기로 누가 뭐라고 해도 움직이지 않는 바위처럼 지낼 자신이 생기네요 ㅎㅎㅎ

    여러분 인생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니고 즐겁게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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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하고 괴로워 한다고 변하는거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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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움으로 우리네 인생을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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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붕어 12-08-28 22:24
    어제..맛나셨드래습니까~?ㅡㅡ
    소박사 12-08-28 22:25
    갑장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거북이는 잘 계시지요?
    하얀부르스 12-08-28 22:26
    어제 즐겁게 마시고 놀았읍니다 ㅎㅎ달랑님...

    소박사 갑장님....

    갑자기 다시 뒷골이 ....
    단풍골붕어 12-08-28 22:27
    역시 ? ?도사님 그사이 득도를~~ㅋ

    얼굴만 내밀지 마시고 등도 보여줘 보이소~^~^;;
    진주붕맨 12-08-28 22:28
    매번 올리는 안주만 보다가

    어제 마차를 봤습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안주가 늘 맛깔 나서리
    제시켜알바 12-08-28 22:29
    잘 생각하셨어요....
    하얀부르스 12-08-28 22:34
    언제든 오세여 ㅎㅎ 진주붕맨님...

    심려를 끼처 드려서 거듭 제송합니다 ㅠ.ㅠ
    비맞은대나무2 12-08-28 22:36
    다시오심을 두손들고 반깁니다^^
    대찬붕어 12-08-28 22:38
    별거 아니지요
    붕어웬수 12-08-28 22:43
    세상사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즐겁게 신나게 사십시다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파트린느 12-08-28 22:43
    어서오세요.
    아부지와함께 12-08-28 23:38
    하얀부르스님

    그래요. 별 것도 아닌데...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지냅시다.^^

    다시 오셔서 반습니다.'꾸벅'
    風流 12-08-28 23:40
    세상에나 그 더운날 어느 회원을 위해서

    나무 좌대 만들어 주느라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된 그 모습을 보며

    이러니까 사람들이 따르는거구나,,,싶더군요

    키는 나보다 쬐꼼 작지만

    마음은 훨~넓고 크신 하얀브루스님 잘오셨습니다

    저랑 브루스 한판 땡길까요????
    雪來林 12-08-28 23:42
    잘오셨습니다.

    보기 싫은글 안보면 되고
    둥글게 둥글게~~~

    참쉽죠!!!
    대물♡참붕어 12-08-29 00:29
    고뤠요?
    나도 나무좌대가 필요합니다
    부루스 도사님
    친하게 지냅시더
    하늘아래ㅡ땅 12-08-29 06:58
    ㅋㅋ ㅡ 이렇게 오실거면서...

    원대복귀 축하드리옵니다!~*
    한알 12-08-29 07:27
    "하얀부르스"님
    어디 다녀오셨다구요?
    그냥 낚시다녀오신 것 아니었나요? ㅋㅋㅋ
    아무튼 자게방의 활력의 다시 불어넣어 주시길..... 꾸벅!
    산포붕어 12-08-29 09:49
    인상좋고 마음씨도 좋았습니다.동네 친한형처럼 순수하시고 배려심 많고....
    편하게 즐기면서 살아가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허사장 12-08-29 20:55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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