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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비밀병기 8호..
후배는외국인 반장은 말 못해..
엄마의 돌발발언
안졸리나졸리 12-08-16 17:05
애 나올뻔 햇슈~~~ㅎㅎ
잡고싶다™ 12-08-16 17:33
ㅋㅋㅋ 저도 방유에서 뿜었습니다 ㅎㅎ
蓑笠翁 12-08-16 17:44
방유 짱인 듯...
소박사 12-08-16 17:44
ㅎㅎㅎㅎㅎ 웃겨요^^~
지홍비시 12-08-16 18:08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ㅁ ㅣ친듯이 웃었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찾아4키로 12-08-16 19:01
제가이상한가요?안웃기는데^^
호호호호호 우하하 우하하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