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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랑™ 12-08-14 16:20
이런 젠병 ㅎㅎㅎ
정선 5일장 전병이 생각나네요..
내일이면 정선가니까 장터에 앉아 전병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해야겠어요..
감자 옹심이는 어머니께 해달라고 하면 아마도 "니가 해먹어라" 하실듯.
맛있게 드세요~~~!!
갈채님 12-08-14 16:21
나도 모르게 침이 고입니다,,ㅎㅎㅎ
채바바 12-08-14 16:21
정원님 울마님은 삼단계 넘어가능건 못해유 흑 ~
한판더™ 12-08-14 16:22
정성이 가득 담긴 아침식사....부럽습니다...ㅋ
한판더™ 12-08-14 16:26
저녁이군요...^^
아부지와함께 12-08-14 16:53
정원님,
그러지 않아도 출출하던 참이었는데...
침만 흘립니다.
그리고 '꿀꺽'ㅠㅠㅠ
참, 음식을 보니 생각나네요.
딸아이는 늘 제게
"엄마가 해 주는 것보다 아빠가 해 주는게 더 맛있더라"
야시 같은 가시나
지 엄마 고생 덜 시킬려고......
어제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어제 올린 글을 읽고......
도덕서생 12-08-14 17:10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요리구경 감사합니다.
진수ㅊ찬 안부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