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맘편하게 계셔요~^^

낙시갈기회는 많쟎아요~^^

맛난거 많이사주시고

오늘밤에 세워도~한번하시면

내일은 낙시갈수 있을겁니더~ㅎㅎ

유료터 방가로 (시설 깨끗한 곳) 같이 가심 어떠신가요??
가서 삼겹살 같은 것도 구워먹고 괜찮을 듯 합니다. 요즘 방가로 시설 깨끗한 곳 많습니다. ^^

음..
제가 오래 전 신혼때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출조 전,후로 거시기를 참 열심히 했습니다.

나중엔 "낚시 안 가?" 라고 하더군요.

세워도 어설프게하시면 더못가는수가있어요

뽀대 선배님 ㅠㅠ세워도 하고싶은데 요즘 애들이 방학이라 ㅠㅠ
난감 합니다 잠도 없고 애들자기전에 먼저 잠드네요 ㅠㅠ
우백 선배님 날씨가 ㅠ 도아주질안네요
아이와 같이하기엔...

씨알온라인<==온라인낚시게임입니다.. <br/>
이거 하고계시면..오죽하면 저럴까싶어 낚시가라 하실지도 모르것네요..ㅎㅎ

아ㅡ놔...
왜 자꾸 불러요~~^^~~

잘하면 야! 못하면 독! 히히ㅡㅡ*

긍게로 세워도는 세워도님께 배우셔요~^^

세~~~~워~~~~도~~~~^^

가화낚사성입니더^^~

돈질ㅋㅋ

헉 남아 선배님 그곳이 겨울에 심심하면
리니지 라는게임을 하곤 합니다
낚시보다 더질색 합니다 ㅠㅠ

제 경험상...
낙수를 포기하든가
마눌을 바꾸든가..

그게 안되면 방법없더라구요. ㅠㅡㅠ

시간이 약이더군요..ㅋ
죄송합니다. 그 곳님. 별도움안되서..

돈질.....해마다 분기 별로 크고 작은 선물 하는데
그것으로도 부족 하다면 ....ㅠㅠ

싸우고 집나가서 낚시하고

잘못했다고 화해하고

다시싸우고 집나가서 낚시하고

잘못했다고 화해하고

반복 15년입니다 ^^

나라 선배님 그곳이도 시도 해보았는데
제가 맘이 약해서 인지 ..
아내 얼굴이 자꾸떠올라 집중도 안되고 ㅠㅠ

음...조심스럽게 제 경우를 올립니다.

전 과감히(?) 싸웁니다....

전 즐겨하지 않은게 두가지 입니다

도박과 게임 ᆢ

그핑게로 낚시 다니내요^^

사모님과 진지하게 한번 대화해 보세요

난 낚시를 하는대신 ᆢ머는 안한다^^

붕으우리님에 한표 드리며
낙시로 부부문제는 시간이 약이여
애들 어리니까 혼자보는기 힘들고
두번째 그곳이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옆에 없어마 조바심도 생기며
혹시 딴짓할까봐 겁나기도 하지싶네

낙시는 나의 안식처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는 방법... (비급한)

1.매주말 낙시를 가야하는데 안가면
따라댕기며 잔소리하고 신경질내고

2.매주 친구들과 유흥과 도박으로
토요일에 나가서 월요일 아침에 들어온다

3.이제 낙시보다 친구와 술이 좋다고 말하고
주중에도 매일 저녁에 나가서 조간신문과 같이 귀가한다

4.모처럼 낙시간다고 말해놓고 일찍 들어와
친구를 집에 불러서 술과 고스톱으로 밤을 세운다
안주를 계속 준비하도록 유도한다

5.그래도 안먹히면 낙시터에 살림을 차려놓고 투쟁한다



부작용....이혼당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혼자살 자신이 없어면 위에 1번에서 5번까지행동을 자제해야함

ㅋㅋ 삼촌은 저를 그나마 잘아시면서 ㅠ
어제 삼촌 몬따라 간거 오늘 투정좀 했더니
삐져서 저녁도 안묵고 ㅠㅠ토라져써용ㅎㅎ

가정의 평화를 생각 하셔서, 2차 휴가는 가족과 함께 보내심이 어떠하실지...

깨알같은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번에는 가족들이랑...

가정이 편해야 낚수놀이도 편해 집니다...^*~

같이 동출하시면 안되나요?

그런분들 많으시던데요^^;

그래서 내가 가자고 이야기 못하네..찍힐까봐

여행 선배님 말씀이 제일 이성적이네요
근데 본능이...
첫월척 선배님 날씨도 그렇고 아이도 있구용
휴가때 가따가 아들놈 잡을뻔 했어용 ㅠㅠ

안되여 삼촌 전 삼촌을 제일많이 팔아
묵어용 ㅎㅎ 와이프도 제일 실례 하구요
삼촌을...날씨 ..ㅠㅠ

말리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 불쌍하죠..

뭐든 잘해주세요..우리들에 썬플라원데...^^°

비상금 좀 드리고요

오늘밤에 변강쇠 놀이좀 하십시요^^

조심하세요 낚시때문에 ?빠지도록 일해야 하는 상황 벌어져요^^10달뒤 동사무소 갈일생겨요^^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