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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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잠 설치고 올림픽에 발목 잡혀서 잠 못 자고 날밤 새고
날 새고 본 축구라도 이겼으면 피곤이 덜 할텐데 축구도 지고
자게방에 들어와도 재밋는 이야기 보다 남 탓 하는 이야기가 더 많고.
요즘은 앉아서 꾸벅 꾸벅 조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ㅠ
우쒸~~ 올림픽은 도대체 언제 끝나남유 ?
그곳에있다 12-08-08 20:37
선배님 영덕 한번오세용
시원한 물회 대접 하겠읍니다^^
안졸리나졸리 12-08-08 20:38
자게방 지킴이 소박사님이 피로 겹치다 쓰러지면 월척지에 블행이죠...
혼자 사는 사람 아니면 식구들 먹여 살려야하니 일손 놀수는 없고...
한달 정도 자게방 탈출하셔 가족들 손잡고 저녁에 산책이라도....^~^°
소박사 12-08-08 20:42
조황관리소장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분들이 계셔서
자게방을 못 쉽니다 졸리님
흑~~ 요즘은 아까 앙드레복만킴씨에게 머리 깎으신 분도 내 자리를 노려요
소박사 12-08-08 20:44
잠수끝나셨나요 참붕어♥대물 님^^
소박사 12-08-08 20:44
흐으~ 갑장 동지님 ㅋ ㅋ ㅋ
비맞은대나무2 12-08-08 20:52
네 박사님 ᆢ^^
원래 한달에두번 있는 이장회의가
10 일인데 내일 오후에 한다내요
여수엑스포 무료 입장권 줄려는거 같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부처님오신날 특별권이라고
4마넌 넘게 주었는데 ᆢ
참 어처구니가 ᆢ
더우신데 힘내세요
소박사 12-08-08 20:55
엑스포 잘 댕겨오이소 이장님
옆 가게사람이 엑스포를 다녀왔는데
뭐가 젤 좋냐고 물어보니 여수 바닷가가 젤 좋다고 해서
엑스포가 끝난 담에 여수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소박사 12-08-08 20:58
도덕을 공부하는게 참 힘들지요? 도덕서생님^^
허사장 12-08-08 21:01
전 올림픽 안보고 자는데도 피곤하던데요? ㄷㄷ
소박사 12-08-08 21:01
갑장님두유???
소박사 12-08-08 21:02
허사장님은 사업 하시느라 바쁘셔서 그러십니다 ^^
허사장 12-08-08 21:04
아니여유~ 저는 사원이라서 치닥거리하느라 바빠유~ ㅜㅜ
소박사 12-08-08 21:07
ㅎㅎㅎㅎㅎ ~^^~
소박사 12-08-08 21:17
예! 재밋는것 좀 많이 올려주십시요 물그늘님 ^^
번개머리 12-08-08 21:17
박사님 많이 피곤 하시다는데 맞나거 만들어 보신시켜드린다는분은 없내요 박카스라두 한빙드시고 피곤을 날리세요
세워도 12-08-08 21:22
번개님요...저두 피곤한디유..
삼일동안 빠라삐리뽀해서요..ㅜㅜ
번개머리 12-08-08 21:31
세유도님 오늘도하실꺼자나쇼 빠라삐리뽀 난중에 짬뽕으로 해장해드릴게요
세워도 12-08-08 21:31
선배님,미워용...ㅜㅜ
운빨대박☆ 12-08-08 22:12
월척지 모든선배님들 힘내소서~!!!^^
소박사 12-08-08 23:06
운빨대박☆님 께서도 수고하소서^^
친애하는 소박사선배님!
오늘간식도 안보여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