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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플러스 / 2012-08-09 23:59 / Hit : 1514 본문+댓글추천 : 0

    자게에 가끔 눈팅으로 들리다가 한동안 못와서 들렸더니 읽을거리가 많이 있네요.

    예전 자게처럼 야식이야기, 꽝기원글 이런걸로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라고 선 한번 그렸습니다.

    무례라고 생각하시는분들께 죄송합니다.너그럽게 봐주세요...^^

    더운날씨에 항상 안출하시고 대박기원합니다.

    감사해유6 12-08-10 00:00
    이번주 출조하시면 저도 출조하는데 같이 꽝한번 어떠신지요?

    ^__________^;;;
    미확인몸짱 12-08-10 00:10
    감사해유님? 어디로 가신데요?
    저도 좀 데려가 주시면 안되나요?
    ㅡ..ㅡ
    감사해유6 12-08-10 00:13
    엥?

    청주까지 오실래요?

    청주의 어느 유로터에서 술병안구 자기로 햇는데용?
    내탓이려니2 12-08-10 00:15
    그 선 위로 분위기 전환 했습니다.
    에이플러스 12-08-10 00:24
    전 다음주부터 낚시갈수 있네요..
    자게방에 낚시터 문의 할때 한곳씩만 남겨주세요...^^
    비맞은대나무2 12-08-10 00:56
    옳으신 말씀 입니다

    계속 안보는척 댓글 안다는것두

    힘드내요

    글을 적는것 보다 안적는것이 더 힘들 다는걸

    배우는 요즘 입니다

    편안한밤 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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