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안주무시고,,,하하

50미터 권총 지금 끝난게 아니라 아까까 이겼던겁니다^^&

열대야라 밤에도 덥네요

좋은밤되세요~~~

뭐 저는 은메달 딴 최용래가 금 하나씩 나눠 가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낚시꾼 올림픽 참피온이라면 이거 행사 준비해셔 축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영자님. 축하 배너 겁시다.....

헉! 풍류님
독수리라 글쓰다 늦었답니다

유성민 응원 좀 하구 자려구요 ^^ 풍류님도 편히 주무셔요


파린님

사격 좋아하기도 하지만 진종오 낚시 좋아한단 거 안뒤부텀은 팬이지요 ^^

낚시로 밤새고 올림픽 본다고 밤새고...


마눌은 잘 안깼네요그 얘기 해줘 봤자

" 닌 맨날 낚시댕기면서 맘못딱노 "

축하배너 정말 걸면 좋겟네요 정말 좋은 생각이시네요

저번에 보니까 루어낚시 하더군요.
정신집중에 도움이 된다고...

베서드ㄴ데요....

즐건 한주 되시길....

아마 지금쯤 런던에서 이글을 보고 있을겁니다 채선배님^^

화이팅~

화이팅~

"맨날 낚시댕기면서 와 맘못딱노"

그래도 화이팅~~~~

요즈음은 자게방이 소란스러워
올림픽으로 시름을 달랩니다 오히려
감동과 인생역전 같은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배님 날도 더운데 계곡지에서 모던 시름 날리십시요

-- 닌 맨날 낚시댕기면서 맘못딱노 --


낚시 기법은 날로 발전 하고 있는 반면,

낚시로 마음 닦는 기법은 점점 척박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화는 현실은 자게방을 보면 알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금메달' 그런건 몰라도 똥칠은 하지 말고 살아야겠다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최영래 선수의 마지막 한 발, 아~~ 너무 아쉽더군요.

여튼, 금,은을 쏜 우리 선수들이 넘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