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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이들의 수화를 지켜보는데,
중년의 여인네가 알 수 없는 조소(嘲笑)를 던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여인네가 측은해 지더군요.
......하략
이제는 이러는 제가 측은해 집니다.
붕어와춤을 12-07-28 10:53
반가버요 아부지와함께님
여인은 중년의 여인이 최곱니다.
알것 다알은것 같으면서 모르는것 같으면서~~~~~~~~~~~
오묘한 중년
떠거운 중복입니다. 몸보신 하십시오
소박사 12-07-28 10:55
시끄러운 중년은 질색입니다
짜증나요
쌍마™ 12-07-28 16:17
우둔한 저는
"중략"과 "하략" 없이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배님께서 스스로 측은타
하셔서 유추만 해봅니다^^~
"중략"
비록 더위가 선뜻 출조를 막지만서도
즐거은 주말되세요^^~
다 댓글을 달지는 못했지만 그간 아부지와함께님의 글을 읽어보면 진실로 어진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건강과 행복 기원드리고, 특히 사업 번창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