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악동님께 3.

    붕어우리0 / 2012-08-06 14:50 / Hit : 10127 본문+댓글추천 : 0

    악동님이 원하셨던 원하지 않으셨던
    악동님의 인지도와 신망은 월척의 그 누구 못지않게 큽니다.

    이런분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큰 여파를 가져오는줄 모랐던 겁니까?

    악동님의 대응때문에
    엠씨몽, 천지호님들이 어떻게 망가지는 잘 보셨을 겁니다.

    이제는 인터넷이 아니라 전화통화를 통해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악동님처럼 인지도 있으신 분이 전화통화로 젊은휀님들에게 다른 회원에 대한 비방을 하게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줄 모르고 그러시는 겁니까?

    그 말에 영향을 받은 다른 휀님이 어느순간 비방하셨던 회원을 공격하고 나옵니다.
    그러면 그말에 영향을 받은 다른 휀님들이 이지매를 가하듯 집단 공격을 하고
    나옵니다.

    악동님은 그러한 일들이 벌어졌을때 침묵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악동님 문제에 나서게된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누군가 이와 같은 마녀사냥에 희생냥이 되는 것을 더이상 지켜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작년 대백회때도 그지역 원로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가는 대백회가
    있던날, 악동님은 근처 다른 곳에서 환경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뜻을 모아 함께 행사를 빛내진 못할망정
    마치 힘겨루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리하신 것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이미 충분한 명성과 인기를 가지신분이 왜 그렇게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하시어 자꾸만 분란을 만들어 내시는 겁니까?

    자연자연님을 비롯하여 몇분들이 악동님에대해
    민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럼 조금 조심해주면 되는 것을
    오히려 도발시키는 글들을 자꾸만 올리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누가 이기나 보자하는 오기가 발동하시는 겁니까?
    기어이 꺽어버리구 말겠다는 오만을 가지고 계신 겁니까?

    인지도가 높지 않은 분들은 그리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악동님 같은 분이 그리하면 결과가 어찌될지 모르시는 겁니까?

    여기서 모든 소란이 진정되면
    두고두고 이번에 악동님과 각을 세우셨던 분들이 보이지 않는 공격을
    받게 되리란걸 모르고 계신 겁니까?

    사람이 주변의 관심과 인기가 높아 질수록
    더 몸을 낮추고, 더 행동을 신중이 하고, 분란을 없애기 위해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백회때도 지금 보여주는 모습처럼
    또 그리 하실까 걱정이 됩니다.

    또 그 지역에 계신 원로분들 얼굴에 먹칠을 하게될까 걱정이 됩니다.

    이 글은 답변 않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느꼈으면 될일이구,
    느끼지 못했다면 소란은 지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자연™ 12-08-06 14:56
    당시 엠씨몽, 천지호님은 탈퇴하셨지요.
    좋게 표현하자면 악동님의 호된 꾸중을 들으시고 떠나셨지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N봄향기 12-08-06 14:56
    고만좀 하세요~

    밑에 부고 관련 게시글도 있습니다

    악동님이 환경행사를 했든 뭘 했든 왜들 그러세요?

    오늘은 자중하세요
    도덕서생 12-08-06 14:58
    악동님처럼 인지도 있으신 분이 전화통화로 젊은휀님들에게 다른 회원에 대한 비방을 하게되면?
    도덕서생 12-08-06 14:59
    비방전화 받은분 손들어 보세요!!
    마이클초단 12-08-06 15:03
    비방은 둘째치고 대백회 하실땐
    다른곳에서 환경 행사하면
    붕어우리님 한테 실수 하는건가요?
    글 같은글 올리세요
    쓰래기 줍을땐 때와 장소도
    가려야 된다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첫월척배딴놈 12-08-06 15:08
    잘읽고 갑니다~~~

    더운날 건강유의하시고 즐건하루보내세요~~~

    아직 4가 남았죠?!^^

    대꾸할 가치도없는 댓글들은 그냥 무시하시구요^^;
    자연자연™ 12-08-06 15:12
    N봄향기님
    님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이곳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지 마시고 운영자님께 게시판을 잠정폐쇄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물골태연아빠님 부친상에 대한 애도의 마음은 저 또한 깊습니다.
    이미 조의 말씀도 드렸고요.

    하지만 그 때문에 게시판 모두가 조의를 표하고 글을 올리지 말라는 요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골태연아빠님 부친상에 대한 애도의 마음은 각자의 방법으로 정중히 표현하면 될 일이고요.
    이곳 게시판 활동과는 분명 무관한 일입니다.
    혼자 예절에 밝은 것처럼 너무 앞서 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제 말에 오버 해석하지 마세요.
    슬픔마음은 다들 똑 같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N봄향기 12-08-06 15:30
    자연자연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

    그동안 글을 읽어보면 연배도 있으신분 같은데,,,

    그리고 부탁하나 드리지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마치 본인이 누워서 침뱉는것 처럼 보여집니다
    첫월척배딴놈 12-08-06 15:43
    위에 분 말씀에 뭘그만해야하고 글올리는거랑 연배랑 뭔상관이 있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찌르가즘이 12-08-06 16:02
    그분못이겨요 ㅡㅡㅋ

    또쓰래기사진 올리시고죄송합니다 하면
    자연자연™ 12-08-06 16:30
    찌르가즘이님
    대박입니다. 웃고 갑니다.

    “그분못이겨요 ㅡㅡㅋ
    또쓰래기사진 올리시고죄송합니다 하면“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붕대감 12-08-06 16:31
    붕어우리님,
    가급적이면 자칭 월척인의 화합의 장이라던 대백회는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님께서 대백회에 방해를 하기 위해서 환경행사를 한 것처럼 비아냥 거리시니 한번 따져 봅시다.
    대백회와 환경행사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환경행사가 대백회에 무슨 피해를 입혔습니까?
    지난해 환경행사 공지사항 및 대백회 공지사항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습니까?
    모르면 그냥 조용히 계시면 50점은 되는 겁니다.
    지나가는 개가 짖는다고 똥개마냥 따라서 짖지 마십시오.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 낚시터 환경개선 코너
    전국적인 환경행사 실시 :
    - 게시자 : 잠못자는 악동
    - 글 게시일 : 2011. 9. 21. 21:54
    - 환경행사일 : 2011. 10. 네번째 토요일 (즉 10.22일)

    * 같이갈까요 코너
    2011 대백회 공지 :
    - 게시자 : 붕어와춤을
    - 글 게시일 : 2011. 9.24. 09:13
    - 행사일 : 2011. 10.29~10.30

    대백회 행사한다고 날 잡았는데 환경행사를 했습니까?
    공지도 악동이 먼저했습니다.
    무슨 행사를 할때 님들에게 허락이라도 받아야 하나요?
    오히려
    환경행사 때문에 대백회 행사에 차질이 예상된다면 날짜를 연기하는게 맞는 일 아닌가요?
    아니면,
    대백회 진행자측에서 악동에게 전화라도 하여 환경행사를 연기하던가 협조를 구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똥 싼놈이 성질낸다고 적반하장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이런식으로 하면서 월척인들의 화합 운운하는 님들의 행태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대백회나 환경행사 공지도 못 보았으면서 마치 환경행사가 대백회를 방해하기 위하여 개최된 것처럼 믿고 떠드시는
    님을 비롯하여 참으로 당당하게 비아냥거리신 "파트린느님"도 뭔가 한 말씀은 하셔야겠네요.

    참 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을 일입니다.
    항상좋은날 12-08-06 16:34
    청소부 출신인가요
    직업이 그런가요?
    그렇게 많이 치우고 싶은가요
    그럼 이판에 그조행기 작성하기위해 문천지 대청소 한번 부탁합니다
    대구사람이니 의성만 가지 말고 문천지 요즘날씨에 한번 치워보소 .사진은 내가 찍어드립져
    매번조행기에 나 이런사람이야 하고 쓰레기봉투 산드미처럼 쌓아놓고 지난조행기 울겨또올리고 낚시하는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소
    그리고 모든 문제는 본인의 잘못으로 새어나오는 문제를 본인은 가장 잘알겠지요
    왠 조구처에나 낚시점에 본인의사가 안맞으면 조행기에 올린다는둥 .
    이모든사항은 조구처에 . 낚시점에서 나온다는 ...
    청소를 하면서 벌에쏘이고 손베이고 뜯기고 . 고생하면서 좋은소릴 들어야 하나
    진정 당신의 생각의 차이와 언행의 불일치로 인한 이중인격자 라고 판단되고
    조구처나 낚시점 또한 잠못자는 악동님의 원하는 사항 , 협찬 등을 다 들어줄수 없고 쓰레기봉투또한 의지와
    금전적인 문제가 되면 지원할수가 없지않나요 ?

    입장바꾸면 내가 사업을하면 돈 많이벌고 현금많으면 팍팍 지원해줄수 있겠지만
    늘 그렇지는 못하지요 . 년중 가게운영하는 조구처나 낚시점도 주말마다 비오고 .무더워서 . 추워서 이런등등으로
    경기가 항상좋을순 없고 남의 물건쉽게 탐하면 아주비인간적이지 않은가요

    일요.대륙 . 행낚사건은 언젠가는 터질문제로 공개는 하지않겠지만 잠못자는악동님은 진정한 남자라면
    그분들한테 . 그리고 월척회원중 당신때문에 탈퇴자가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셔야 됩니다
    계속 해서 묵인 하고 답변이 없다면 . 당신은 남자도아닌 이중인격자..
    그리고 이번 10월중 대백회때는 참석하셔 원로분들앞에 사과하시고 얼굴쫌 봅시다

    그리고 이중적인 성향은 탈피하시고 진정한 대물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오전에 쪽지부탁했지만 쪽지않주시더만요

    왜 이런말을 하냐 하면 악동님도 아시다시피 저 또한 조구처 낚시점 많이 다니고 많은커피 얻어마십니다
    당췌 저란인간도 낚시꾼이란게 부끄럽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남자가 (사내라면)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사과 부탁드리며 .
    두번다시 자유게시판에 잠못자는 악동님에 대한 비방글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사과하시길 바래봅니다
    가슴에 손을 얺고 반드시 진정성있고 설득력있는 사과를 월척지에선 기다립니다

    항상좋은날만 아니네요 ..
    하얀비늘™ 12-08-06 16:43
    붕대감님! 나름 정황에 대해 아시는데로 말씀하시는군요.

    그외에 불편한 진실까지는 왜 설명을 안하시는지요?

    공지 날짜가 보이는 그대로 생각하시나요? 그때 그문제로 검색해보면 분명 그 불편한 진실이 보일겁니다.

    다 아시는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참...성향이 비슷하시네요.

    그리고 나이를 드시나 안드시나 어쩌 그래 사람을 개로 표현하십니까?

    상대방을 똥개라고 비유하시니 그 연세에 그 품위가 잘 어울려 지십니까?

    자꾸 똥개, 개나 소를 말씀하시니 사진으로 뵌 붕대감님 좋은 인상과 인품이 갑자기 햇깔립니다.

    더운날 악동님과 쓰레기 치우시느랴 고생 많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蓑笠翁 12-08-06 16:45
    항상좋은날님의 글은 댓글로 달 게 아니라 원글로 올리시는 게 더 비중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얀비늘님,
    봉돌이 들릴락말락 합니다 그려. 쪼매만 오링 몇 개 추가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도덕서생 12-08-06 17:17
    항상좋은날님이 열쇠를 쥐고 계신것 같은데 조금만 상대를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월척 회원님들께서는 청소부를 응원하고 계시는것은 아니니까요.
    자연자연™ 12-08-06 17:20
    항상좋은날님
    그곳 지역에 거주하시는 것 같아 그 신빙성이 아주 높다는 생각입니다.
    이제야 참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속이 다 시원합니다.
    드디어 지역사회에 계시는 월님들께서 말씀을 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하얀비늘™님
    원래 가식은 보이는 것만 보여 주는 법이지요.
    속까지 보여주면 뭔가 들통이 들어나니까요.

    蓑笠翁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항상좋은날님의 댓글을 원문으로 올리셔야 많은 월님들께서 보시고
    진실의 모습을 제대로 인식하실 수 있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붕대감 12-08-06 17:25
    항상좋은날님,
    말씀이 좀 과하십니다.
    쓰레기 수거하여 다른 분들께 칭찬 받는게 많이 눈꼴사나웠습니까?
    아니면 님에게 피해를 입혔습니까?
    참 별게 다 트집거리가 되는군요.

    일요, 대륙, 행낚....변죽만 울리지 마시고 시원하게 까시지요.
    언제가는 밝혀질 내용을 다음에 언젠가 또 써 먹기 위하여 설만 퍼뜨리고 넘어가실 겁니까?
    그렇게 못마땅하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보호할게 뭐 있습니까?
    이 참에 주변에서 우리만 몰랏던 악동의 진정한 모습을 구경 좀 하고 싶네요.

    그리고, 대백회라 하셨습니까?
    지난해 대백회때 저한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이나 하시는지요?
    한쪽의 얘기만 듣고 판단하실 일이 아니라 나이 들어가면서 주변을 좀 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대백회때 악동이 지인에게 부탁하여 찌를 협찬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진행진 중 어떤분이 악동 당신 것은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건 알고 있는지요?
    그 분이 후에 어떤 말을 하던가요?
    악동 그 자식은 찌 협찬 한다고 해 놓고는 말로만 하나? 욕한 사람 정녕 모르십니까
    그런데 올해 대백회에 참석하여 사과하라...불러다가 대중들 앞에서 청문회라도 하실건가요?

    사과, 사과 하시는데.....
    똥 싼 놈은 뒤에 숨어 있고 똥 밟은 놈한테 사과하라시니 좀 그렇네요.
    악동의 진면목이 어떤 건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좋은날님도 다수의 힘으로 횡포를 부리는 것은 아닌지 한번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괜찮은꾼 12-08-06 17:34
    붕대감님...
    조ㅈ도 모르시면 입다무시지요

    씨 발 조ㅈ같은게 대백회가 왜?
    주디 함부로 놀리지 마셔.

    나이값 못하고 설치지 말고 가만계셔요.

    대백회에 대해서 한번만더 주절거리면 알아서하셔.

    내 절대 가만 안있을테니깐.

    그리고 악동 쪽팔리는짓 하지말고 당신한짓
    당신이 더 잘알잖아.

    인간이 그리 살지마.
    자연자연™ 12-08-06 17:45
    괜찮은꾼님
    흥분하시면 안됩니다.
    이성적으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속어를 쓰시면 그 진정성이 퇴색될 수 있습니다.
    진정하십시오.
    미확인몸짱 12-08-06 17:50
    우아~~~~~~~~~~~~~~~~~~~~~~~~~~~~~~~~~~~~~~~~~
    우와~~~~~~~~~~~~~~~~~~~~~~~~~~~~~~~~~~~~~~~
    ^^
    미확인몸짱 12-08-06 17:53
    자연자연님이 방금 하신 말씀이 지당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보는 게시판에 속어적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괜찮은꾼님이 나름 마음이 속상하시어 직설적 표현을 하셨네요.
    흥분 하지마시고 좋은 말로 자기 표현을 하시면 더욱 님의 뜻이 잘 전달 되리라 생각 합니다.
    날씨 더운데...^^
    칼잇스마 12-08-06 17:56
    도대체 대백회 참뜻이무엇인데
    대백회에계신분들이 이렇게
    분란을 야기시키십니까??
    대백회는 협찬안봤나요??
    왜 자기는하면서 남은안된다하십니까
    붕대감 12-08-06 17:56
    괜찮은 꾼님.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닙니다.
    대백회???
    대백회를 걸고 넘어간게 누군지도 모르면 원글이나 잘 읽어 보세요.
    그리고 내가 한짓이라???
    악동 관련 헛소문 양산 하시더니 이젠 붕대감 비리 나오겠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당신 말에 책임을 지실 날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한가지 충고하건데,
    대백회를 진정 아끼시거든 아무데나 함부로 끼지 마세요.
    좋은 취지로 모인 대백회에 앞장 서서 일하시는 분들 욕보이는 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하얀비늘™ 12-08-06 18:28
    괜찮은꾼님! 안녕하신지요. 다짜고짜 그리 험하게 말하시면 위에 붕대감님과 다를게 없지요.
    좀 진정하시고 모두가 보는 자게방인데 언어순환이 필요합니다.

    칼잇스마님! 정말 님때문에 자연자연님이 그토록 원뮨정독을 외쳤나봅니다. 여기서 대백회 관계자가 누구며 무슨 분란을 이르켰습니까?
    지금 여기서 협찬이라함은 순수성과 강제성 차이이며, 악동님은 협찬을 안받으셨다 하지 않습니까. 스레기 봉투 외엔...

    붕대감님! 님께선 댓글에 사람을 똥개 같다놓고 그리 받으시니 섭섭하신건가요?
    그리 대백회의 참뜻까지 충고하시면서 댓글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은 빼고 외곡하십니까.
    그러니 괜꾼님이 저래 발끈 하시는것 같습니다.
    칼잇스마 12-08-06 18:35
    결국은 강제성만 없으면 괜찮다는거죠??
    항상좋은날님 아시는데로 입장밝혀주시죠
    도덕서생 12-08-06 18:35
    일요, 대륙, 행낚?
    도덕서생 12-08-06 18:39
    2차대전의 소란도 결국 1차전의 문제점에 답이 있었군요.

    2차전은 1차전의 해명을 얻기 위한 심리전 이였습니까?
    마이클초단 12-08-06 18:41
    하얀비늘님 악동님 원글에는
    협찬 안받았단 말은 없던데요
    강탈이라곤 쓰래기 봉투 밖에
    없다 라고 말씀 하신거 같은데요
    말씀 똑바로 하세요
    님 같은분들 때문에 말이 와전
    되는거 같군요
    대물포스 12-08-06 18:42
    예리하시네요..결국 그리되었네요
    대물포스 12-08-06 18:43
    제글은 도덕서생님의 댓글입니다.
    도덕서생 12-08-06 18:46
    대물포스님 저의 이중인격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비록 이중인격이지만 나름 좋은곳에 쓰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ksj9961 12-08-06 18:50
    이댔글 달면 자연자연이 보겠죠
    이제는 님자도 안붙입니다
    이게 당신이 원하는겁니까.. 나이살이나 먹어서 나이값이나 좀하시죠
    저는 악동 이란사람본적도없고 친분도 없습니다
    설사 100% 모두 사실이라하더라도 자연이 잘못한거입니다
    그리 똑똑하고 잘난사람이 문제를 이런식으로 해결하나요
    제가보기에 당신은 악동을 핑계삼아 모든회원님들을 기만한겁니다 문제가 있음 둘이해결하지 그리안하고
    자게판에 글올린 이유가뭔가여.1-1 로는 해결이 되지않던가요
    남을 비방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한번돌아보시죠 악착같이 악동에게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거의 정신병자수준입니다 제가보기에는 ...
    이글읽으시고 댓글한번 달아보시죠 회원님들 욕보이시지 말아요
    월척회원님들 다 당신만큼 알고 다 능력있는 분들입니다 조금양보하고 참아주고 그걸 못합니까
    나이가들면 들수록 좀 중후해지세요 그래야 말년이 즐거워집니다 지금자연이하고 있는행동은 애들도 그런짓은 안합니다
    글올리면 댓글 자세히 읽어보세요 전부 당신욕하는겁니다 그걸 왜 모를까요
    도덕서생 12-08-06 18:58
    ksj9961 님

    속상한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이미 자연자연님께서는 이일에 관하여 더이상 주관자가 되지 안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아래위로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마음푸시길 바랍니다.
    월그리고나 12-08-06 19:01
    자연자연 님이 원하는건

    악동님일로 불씨를 지펴키워

    대백회 까지 나오게 만들어

    월척싸이트 붕괴```````

    맞습니껴????
    하얀비늘™ 12-08-06 19:12
    마이클초단님! 어디에 악동님이 협찬 받았다고 말씀하시던가요?

    이왕이면 친절한 가르침을 주시기 부탁합니다.
    마이클초단 12-08-06 19:18
    치매구만 쯔쯔.
    마이클초단 12-08-06 19:20
    하얀비늘님
    님 같은분들 때문에
    말이 와전 되는거에요.
    알고 있으시면 사발을 푸시던가.
    모르면 까지마시든가요^^
    하얀비늘™ 12-08-06 19:23
    그리고 마이클초단님! 저를 믿보게 생각하지마시고 제 댓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지금 여기서 협찬이라함은 순수성과 강제성 차이이며, 악동님은 협찬을 안받으셨다 하지 않습니까. 스레기 봉투 외엔..."

    님 말씀대로 악동님이 강제로 스레기봉투를 받았다면 그럼 다른 협찬도 강제로 받았다는 겁니까?

    제보기엔 마이클초단님이 오해하기 좋은 안목을 가지신 거 같습니다.
    마이클초단 12-08-06 19:34
    설마요^^
    전 악동님이 어떻게 생기셨나도
    모르는데요^^
    마이클초단 12-08-06 19:38
    그리고요 하얀비늘님
    사람 간보시는 능력이 타고 나셨네요
    글 속에서요^^
    전 악동님이 의성군청에서 쓰래기봉투 협찬 강요 했는데 결국 실랑이로 끝났단
    말씀을 드린건데요
    다른게 알고 싶어서 그러세요?
    전 암것도 몰라서 페스요^^
    도덕서생 12-08-06 19:40
    붕어우리님

    "악동님처럼 인지도 있으신 분이 전화통화로 젊은휀님들에게 다른 회원에 대한 비방을 하게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줄 모르고 그러시는 겁니까?

    그 말에 영향을 받은 다른 휀님이 어느순간 비방하셨던 회원을 공격하고 나옵니다.
    그러면 그말에 영향을 받은 다른 휀님들이 이지매를 가하듯 집단 공격을 하고
    나옵니다."


    이런 생각없는 로봇같은 인간들이 누군지 좀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좀 주세요.
    맥스웰 12-08-06 19:42
    초단님은 갑짜기 어디서 나타났나요 혹 짱가십니까 ㅋㅋ
    마이클초단 12-08-06 19:44
    ㅠㅠ 너무 밉게 보지 마세요
    맥스웰님 ㅋㅋ
    자연자연™ 12-08-06 19:50
    ksj9961님
    전 찾으셨나요? 말이란 가려서 하셔야합니다.
    이곳에서 제게 왜? 이런 말씀하시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제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아시겠지요?

    월그리고나님
    제게 그런 억지 소리하시면 마음이 시원하십니까?
    자신의 기분 좋자고 절 끌어넣으시면 안 되지요.
    전 대백회 자체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려가시면서 말씀하세요.

    전 이미 물러나 있습니다.
    혹시, 악동님을 위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절 필요이상 자극하지마세요.
    저는 오늘 제가 말씀드린 약속을 당분간 지키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도덕서생 12-08-06 19:52
    붕어우리님 그쪽편에서는 짜고치는 고스톱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줏대가 생고집 같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그러말씀은 어떠한 용기에서 나오는것입니까?


    붕어우리님이 우연히 자연자연님과 한배를 타게된것과 파트린느님께서 저를 곁가지라고 칭한것이

    그런내용입니까? 짜고친 고스톱입니까?


    들리나요... 말씀해주세요... 하늘이시여...
    마이클초단 12-08-06 19:53
    자연자연님 고생 많으셨네요.
    자연자연™ 12-08-06 20:03
    도덕서생님
    어허~ 또 왜 이러시나요?
    앞으로 이런 말씀 절대하지 마세요.

    “붕어우리님이 우연히 자연자연님과 한배를 타게된것과 파트린느님께서 저를 곁가지라고 칭한것이
    그런내용입니까? 짜고친 고스톱입니까?“

    마이클초단님
    전 고생한 것 없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마이클초단 12-08-06 20:05
    그럼 그동안 즐기셨네요?
    자연자연™ 12-08-06 20:35
    마이클초단님

    쓸데없이 제게 시비 걸지 마세요.

    당분간 조용히 지낼 예정입니다.
    마이클초단 12-08-06 20:43
    네 편안한게 낚시좀 다녀오세요
    ksj9961 12-08-06 20:55
    당분간이아니라 영원히 조용하게지내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이글보니 인격이 훤히 들여다보이네요
    대단한 인격을 가져서 좋겠습니다
    도덕서생 12-08-06 21:02
    사랑이란 감정 아시죠?

    가슴아리는 효(孝)와 첫 연인들의 설래임...

    사랑합시다.
    자연자연™ 12-08-06 21:09
    ksj9961님

    지금 제 인내심을 시험하시나요?

    몇 차례 참고 지나갑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Oo붕어쩔어oO 12-08-06 21:11
    일요.대륙 . 행낚사건..
    항상좋은날님이 수집하신 사연의 전말을 풀어 놓으시면 다 해결 될듯 하네요.
    언젠가 터져 나올문제 지금 다 오픈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러면 악동님이 해명을 하든 오해를 풀든 탈퇴를 시키든 증거 자료만 있으면
    이렇게 여러 휀님들 분란을 만들 필요도 없지 싶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여러휀님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문제가 협찬껀인데...
    꾼의집념 12-08-06 21:50
    '악동'의 비리?를 한가지라도 정확하게 자세하게 좀 올려주십시요.
    ~카더라 이런 말씀 하시지 마시고,직접 보았거나 피해를 당하신분이 올리셔야 신빙성이 있지요.

    저수지에 가면 제일 짜증나는게 넘치는 쓰레기이지요.
    이거 지방관청이나 관할기관에서 알아서 안 치워줍니다.
    안 치우고 두면 쓰레기가 계속 쌓이고 동네주민과 마찰이 생기고 낚시금지 되기라도 하면
    좋아할 낚시꾼이 있겠습니까.

    악동을 욕 할려거든 낚시한 저수지 전체쓰레기나 100L 용량으로 열 봉투쯤 혼자 주워서 치우신 분이나 하세요.
    애들처럼 시비 걸거나 놀리는 것도 아니고...

    경산 진량의 문천지에 보물?이 억수로 많다 하시는데
    홀로 치우는건 과욕일 것이고
    악동님 한 번 치워 볼까요.
    플로라 12-08-06 22:09
    자연자연님 제발 그만하시죠 자게방 그만 흔들어노으시소

    날 더운데 와그랍니까
    파트린느 12-08-07 00:45
    붕대감님. 저는 님이 누군지도 몰라요. 이글 어디에 제 댓글이 있었나요?
    근데 왜 저를 찾으시는지요?
    그전에 단 댓글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그러면 그때 문제지기를 하셨어어야죠...
    이런것도 약점이라고 같다가 붙이시는건가요? 정신차리세요. 작년 대백회 가서 들은대로 말한 겁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점잖으시더군요. 불편하셨을 탠데 다들 악동님에 관해 섭섭하거나 나쁜 말씀을 저한테는 안하시더군요.
    한밤중에 잘아는 몇번 만나 아는 분들께 억자로 물어 알게된 것인데.. 제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나 봅니다.

    "당당하게 비아냥거리신 "파트린느님"도 뭔가 한 말씀은 하셔야겠네요." 를 읽는 순간 글하나

    함부로 들먹인다는 느낌을 받고 편을 갈라 저를 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를 당당하게 비아냥 거려요?

    말씀이 좀 지나치십니다.

    그토록 원하시니 글하나 써야 할까 봅니다.




    그냥 자려 했는데 님이 당당하게
    파트린느 12-08-07 00:52
    비아냥 하니... 속이 획 뒤집어 집니다.

    저는 환경행사보다 대백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백회는 월척지의 정보 같은 모임 아니던가요?
    님의 글을 읽어보면 환경행사와 대백회가 대등하거나 오히려 더 중요한 모임라는 생각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차이인것 같습니다.

    타 지역에 있는 저는 대구인근의 저수지를 치우는 환경행사에 참가하기에는 제 사는 것 근처의 쓰레기 넘쳐나는 저수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대백회는 다르지요. 대백회는 월척의 정모 같은 모임 아닌가요?

    이게 전제되지 않으면 저는 붕대감님과는 드릴 말슴 없습니다.
    괜찮은꾼 12-08-07 08:25
    붕대감

    곧 진실이 밝혀 질겁니다.
    그때 당신태도,입장,명백히 밝혀야 될꺼요.

    이번에 당신이 한짓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그러게 왜 알도 못하면서 나서긴 나서서..쯧쯧쯧

    당신의 그잘못된 모든게 곹 밝혀질테니 기대하셔요.
    붕대감 12-08-07 11:30
    괜찮은 꾼님,
    그래요?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주제가 살짝 빗나가는 느낌이 듭니다그려?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 좀 잘 보셨나요?
    님들이 뭔가 많이 알고 있다면 시원하게 공개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협찬이 문젠가요?
    강압적인 협찬 강요가 문젠가요?
    님들이 설~설~....하던 얘기를 공개적으로 묻겠습니다.

    악동이 월척의 인지도를 이용하여 강압적으로 협찬을 요구했습니까?
    괜찮은꾼 12-08-07 12:04
    공개적으로 답변 드리지요.

    예!!!

    구체적인 사실 확인은 각 조구업체의 동의를 구한뒤에
    낱낱이 밝혀 드리지요.
    모든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때는 붕대감님 어떤 행동을
    괜찮은꾼 12-08-07 12:13
    하실지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악동의 추종자님들..
    그때도 지금처럼 나서서 설칠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그만큼 조용히 하자고 부탁 드렸건만..

    당신들이 한 행동들이 과연 악동에게 득인지 실인지
    두고 보시길

    그리고 마녀사냥 운운하시는 맹신도 님들
    한가지 분명히 알고 가세요.

    당신들이 작금의 사태를 만들었다는것을.

    붕대감님.

    대백회는 즉흥적으로 생긴 모임이 아닙니다.
    당신이 대백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지만
    당신 실수 하신겁니다.

    그책임 두고두고 지셔야될껍니다.
    붕대감 12-08-07 13:42
    정말 웃기는 일이네요.
    작금의 사태에 책임자라???
    잊혀질만 하면 거론하고 한 사람들이 누굽니까?
    적반하장도 이 정도면 아주 금메달감입니다그려.

    조용히 하자고 부탁을 드렸다???
    누가 누구에게 부탁을 햇나요?
    그래서 대구에서 일어난 일이 충청도, 전라도, 서울사람까지 그렇게 잘 알고 계시는군요.
    어찌됐는 편들어 주는 사람 많아서 좋겟습니다.

    그리고,
    대백회 문제는 자꾸 거론하지 마세요.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지금 님의 행태는 대백회를 돕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앞장서서 일하는 님보다 고명하신 분들 욕뵈는 일입니다.
    언제 우리가 대백회를 먼저 거론했나요?
    대백회를 대변하시려면 맨처음 거론하신 분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참 궁금한게 있네요.
    대백회가 님의 전유물입니까?
    입으로는 월척회원 모두의 화합의 장이라더니..ㅉㅉㅉㅉ
    ★주햐니★ 12-08-07 14:06
    참....거시기 하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왜 자꾸 정치판이 생각 나는지......그냥 낚시합시다 우리...한봉다리 하면서요,,,,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요????...먼 말들이...많으신지.....


    쓰레기 줍는거 보고싶으시면 경붕사 놀러오세요...제가 보기에는 거기가 더 잘해요..^^내색도 안하구요..ㅋㅋ
    앙탈쟁이 12-08-07 18:05
    이런 일들을 격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하게 되는대요 참 월척이란 싸이트가 크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주도권 싸움? ?? 패를 갈 라 다투시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왕왕왕대물 12-08-07 21:46
    나도 누구처럼 늙으면 안되는데
    며느리나 아들 되게 고생하겠읍니다
    우리동네에 누구처럼 아집세고 동네분란
    혼자 다 일으키고 그겄도 모자라 아들내외
    이간질시켜 이혼시키고 혼자 잘난척 하다가
    아들한테도 버림받고 동네사람들한테 왕따당하고
    혼자쓸슬히 사는분 한분이 계신데 명은 왜이리 긴지
    자살할려고 농약 먹었는데 죽지도 않고 병원에 누워
    마누라 죽도록 고생시키고 있는분 계신데 월척지에도 그
    런분 있는거 같습니다. 누군지 아시죠 그리고 위에글 진짜로
    동네에 있었던 일 입니다.
    행복남 12-08-09 08:49
    조금만 ᆞ한발짝만 물러서면 ᆞ
    내가먼저사과하면
    조용할텐데 ...
    내가 잘못한걸
    잘못한줄 알아아되고
    남의 단점도 덮어줄수있는
    그런생각을.....
    목탁구멍 12-08-11 07:50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릴라º 13-02-07 00:13
    자료 12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