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으려니 좀 귀찮네요
시원하게 한잔 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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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으려니 좀 귀찮네요
시원하게 한잔 하십시요 ^ ^
세워도 12-07-27 14:46
저는 카~~스 로 바꿔주세요!박~카~스^^~
찌르가즘이 12-07-27 14:46
캬 소주는 읍나요ㅡㅡ 
공간사랑™ 12-07-27 14:50
천도 복숭아...자두....
정말 좋아 하는데...
올해는 밭에 가서 참외만 주구장창...
이젠 수박으로 바뀔듯..
자두나무하고 천도복숭아 나무를 꼭 심어야겠습니다..
채바바 12-07-27 14:59
둘중 하난 채바꺼죠^^
蓑笠翁 12-07-27 15:04
저도 맥주 마실 수 있는디...
하얀비늘™ 12-07-27 15:06
소박사님! 촌눔 넘 기죽이기 마삼.ㅠㅠ
없이 사는 눔 요래 먹십니더. 흑!
아~ 나두 벌래 먹은 요런거 말고 저런 딱지 붙은 과일 머꼬 싶따.....ㅋ
하얀비늘™ 12-07-27 15:13
ㅋㅋ 냅둬유~ 뭐...없는 눔이 벌래 묵은 눔이나 먹어야쥬~
소박사님~~~ 깨끗히 씻어드세윰~ 거...맥주도 맛낫건네유.
저 눔 한통이믄 막걸리 두통 사는디... 메롱~ㅎㅎ
소박사 12-07-27 15:13
흐흐흐 라면에 계란 이라도 넣어 끓이십시요 붕춤님^^
허사장 12-07-27 20:17
어휴 맛나것슈~~ 침 꿀꺽 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