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레인선배님...
그래도 가끔은 쉬어가면서 에너지도 충전시키면서 일하십시요!
지도 하얀비늘선배님이 부러버요.

노벰버레인선배님...홧 팅 ㅡㅡ**

노벰버레인님,
힘 들어도 자식을 위하여 애쓰시는 님의 마음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합니다..

휴가때 더 바빠서 휴가는 가을 시즌에 갈려구요..

저도 매일 365일 콜 입니다

요즘 휴가철이라 더워 손님이 없어 일찍 들어옵니다^^

백수라서 매일이 휴가입니다.

오늘은 뭘하고 노나,,,이런 심각한 고민만 산더미네요.

휴가갈 형편이 못됩니다.....

아이고 저는 그래도 주말 낚시는 가는데....

힘내세요..

아빠로써 열심히 살고계신

노벰버레인님과 이시대의 아버지들께 시한편을 올립니다.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 대로 안 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웹[펌]입니다.

이거이 동요작사곡?하면 대상은 무조건 따놓은거네요!ㅎ
오늘도 즐겁게ㅡㅡㅡ*

고맙습니다 자계방 선후배님들
저뿐 아니라 모든 아버지 들의어깨무게는

천근 만근 일겁니다

아무튼 모두 열심히 살자구요

화이팅

참

아들아

콜로라도는 날씨가 어떠니?
아빠가 매일 아이폰으로

날씨 확인한단다
공부하는데 고생이많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I love u 4 ever !

휴가는 갔다왔습니다

분명 돈은 제가 버는데 막상 쓰는사람은

따로 있네요

그리고 도덕서생님 좋은 시 입니다

얘들 뛰어나올때 아마 택배아저씨인줄
알고 뛰어나왔을 겁니다^^~

저두 예전에
자영업을 몇년해봐서
노멤버레인님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수있을것 같읍니다.
휴가도없이 일하시는 님에게
자그마한 위로를 드리며..
오늘도 열심히 살고있는 모든분들
화이팅!!! 하십시요........^^㎣㎣㎣㎣

휴가없는 자영 입니다

오늘 하루도 조금
덜더운 하루가 되었슴 합니다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아빠~~~힘내세요!!!

물러받은 빚은 자식에게 갚아야죠 하고 삽니다!!!

반가버요 노벰버라인님

아버지로서 해야할 역활 끝날때까지 씨게 달려 봅시다.

곧 좋은날이 오겠지요...

힘내십시요~~~!!!!

매일 일하는데신에
봄/ 가을에

가게 묻닫고 놀러갑니다
이거마져

없으면
돌아 죽습니다

한국 아니면. /. 라스베가스
갑니다

집사람 하는말

밥안해도되고
누가 차려준밥먹고

호텔 방에서
잠만 푹자고싶다합니다

그때까지 또열심히
일해야죠

노벰버레인님 힘겨워도 아이들 땜에라도 열심히 하게되죠...

그것이 우리네 부모로서의 책임이기에 말이죠...

11월에 비가 내리면 넓은 창가에 앉아 빗줄기 내리는 모습들 감상하며 여유롭게 차 한잔~~~

쉬실때는 과감히 기냥 푸~~~~~~~~~~~~~욱 쉬세요...^^

올해는 실업자라 일년 12달 마눌일 가끔 돌봐주면서 푹~쉬고있심다요.

카나다에 공부하고있는 나에 아들 민수야 보고싶다~~~~

수고하세요~^^*

정녕 비늘님이 부럽습니다.

방학이라고 집에서 놀고있는아들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