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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

    공간사랑™ / 2012-08-04 15:17 / Hit : 1590 본문+댓글추천 : 0

    혹시 모르는 누군가에게 고맙다는 소리..

    감사하다는 소리 들어 보셨나요??

    그런 소리 들으면 참 기분 좋아 집니다..

    서로 돕고만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서로 싸우기만 하다 죽음 억울하지 않을까요??

    자기의 능력을 남의 약점을 잡아 싸우는데 쓰지 말고

    아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데 한번 써 보십시요..

    참 쉬운 일이지만 하고 나면 서로 서로가 기분 좋아 집니다..

    그리고 사내들이 싸울거라면 확실하게 싸워서 결판을 내고 화해를 하던지..

    아니면 하질 말던지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사람 저사람 다 끼어들어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무슨 초등학교 여자애들 보다 못한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이젠 보는것도 지겹습니다..

    또 이런 싸움 즐기거나 재미로 하시는 분들도 보이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나중에 더 큰 화가 되어 돌아갈 겁니다..

    한실 12-08-04 15:2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풍경이되자 12-08-04 15:25
    공간님계신 강원도가 한없이부럽습니다

    더위에건강조심하세요 ㅎㅎ
    감사해유6 12-08-04 15:25
    감사해유~~~~~~~
    소박사 12-08-04 15:26
    공간사랑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아부지와함께 12-08-04 15:33
    여기요...

    공간사랑님,

    단 두마디 말이면 다 되는 것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蓑笠翁 12-08-04 15:34
    건전한 청년, 공간사랑님,

    강원도는 그래도 시원하다면서요?

    건물을 지을 때 반듯반듯한 돌 뿐만 아니라 모난 넘, 못생긴 넘도 필요하다다군요.

    우리끼리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것 또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준아빠 12-08-04 15:34
    항상 작은거에도.. 감사하면서... .

    살겠습니다...
    참붕어♥대물 12-08-04 15:38
    성질이 더러버서 그래요
    아엠쏘리 입니더....
    방범활동 항상 감사합니다
    청대산 12-08-04 15:38
    좋은글 고맙네요 ^ ^
    온유 12-08-04 15:42
    연세가 있거나 없거나 똑같죠.

    가끔씩 저희 애들도 옆에서 보는데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도덕서생 12-08-04 16:04
    도덕선생님 하시면 딱 어울리실듯 합니다!!

    정답인것 같습니다~~

    악동님은 싸우기 싫어서 피하는데 자연님은 자꾸 싸우자고 시비를 거니

    그것도 전화는 안받아 주시면서 게시판에서만 싸우자고 하시니

    어찌하여야 합니까?

    도덕선생님 ㅠ.ㅠ
    붕어와춤을 12-08-04 16:28
    강원도순수청년공간사랑님!

    공간과 결혼 하실거요.

    처녀 사랑으로 바꾸소.

    평화의댐근처 땅좀 알아보고 시포유
    채바바 12-08-04 16:44
    거긴 션하죠 ^^
    風流 12-08-04 17:08
    평화의 댐,,,,,,,,,,,,,,,,,

    한 1주일정도 장박 하고 싶네요^^&
    쌍마™ 12-08-04 17:37
    ^^~!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발끈 했다가 후회하는 중입니다ㅠㅠ
    빼빼로 12-08-04 17:54
    보이소~공간님예~

    신경쓰지 마이소~

    내가 보기엔 그져~그의~

    올해는 국시 꼭"주이소~

    언제부턴가 중매를 해줄까 생각하고 있던 아가씨가 호주로 연수를 가삣서유~ㅠㅠ

    무더위 조심하세유~
    파트린느 12-08-04 18:13
    착한사람 같으니... 공간님의 충정은 잘 알겠습니다.

    싸우지말자, 결판을 내던지 그렇게 못하면 우리 화해하자. 잘 알겠습니다.

    온라인에서 글로 좀 옳고 그름을 다투는 정도로 끌려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복잡한 일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초기에 그렇게 했어야 할 일이 너무 커져 버렸어요.

    초기진압을 못했으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36세손 12-08-04 21:21
    코드는 어느 정도 익히셨습니까?
    별, 실속없는 물건을 보내드리고 적잖은 부담을 지니고 있던 게
    사실입니다.
    서울에서는 여름만 되면 가을까지 화천댐을 드나들었었는데
    강원도 살다보니
    외려 길이 더 멀어 졌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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