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이제 말리지 마세요 ㅋㅋㅋ

말리면 미워할꺼양 ~

윽.........2 ㅜㅜ

저도 이제껏 말렸는데요.
오늘도 15분정도 통화하고...
걍,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맘가는데로 하셔요!
근데,아시죠?한번시작하면 패잔병은 돌아올수 없다는 사실...
전 패잔병 안받아줍니더...^^~ㅎ
홧팅!ㅡㅡㅡㅡㅡㅡ*

서생님, 어차피 결말은 안 날 겁니다.

너무 열내서 명 단축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말린게 후회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말리고 싶어지네요
그냥 한소리씩 하는걸로 만족합시다
다른분들께는
공해더라구요

덥다니까용.

더운데,,,

더,,,

윽.

도덕서생님
아하~ 자신의 주관과 생각이 아니었고
참붕어대물님의 전화 받으시고 하는 수 없이 그러셨군요.
그 쪽에는 모든 일을 전화로 원격 조정하는 모양입니다.
그런 특별한 우의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전생에 로봇은 아니시죠?
자신의 주관과 사물을 보는 안목은 휴가 보내셨나요?

그리고 이렇게 고백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런 고백을 들어보기는 첨입니다.
자신의 치부를 스스로 보여 주신 순진함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도덕서생님의 집요함을 제가 따를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항복하겠습니다.
제발 저에게 집요한 스토커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도덕서생님께서 흥분하시니 겁이 납니다.

이건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건대요.
님의 글에 생각 없이 맛 장구 치시는 일부 글에 현혹되지 마시고
님을 위해 진심으로 충언 드리는 제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하산 할 때가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웃음걸이 되지 마시고 좀 더 초야에서 공부하세요.

조금 있으면 악플 패거리가 몰려올 것 같아 무섭습니다.
저는 도덕서생님을 보호해 주시는 조직(?)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중계도 시청해야 해서 줄행랑 합니다.
혹시 제가 없더라도 즐겁게 글 놀이 하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병이 너무 깊네요
혹시 전염될지 모르니
손주들 곁에는 가지마시기를.....

사립옹님 제가 하이브리드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ㅎㅎ

자연자연님이 악동님 괴롭히는것에 재미붙이고 즐기는데 제가 당사자도 아니면서 끼어들어서

열내고 수명단축 하기야 하겠습니까?

거정 마셔요 ~ ㅎㅎ


아아!! 마이쿠 테스트중 !!

음 .. 험

자연님 나오세요 ~ 오바!

삐리릭 ~ 치~~ 이 ~~익 !

자연자연님께서는 빨리 나오셔서 반듯이 공개석상에서 해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왜 악동님을 그리도 싫어하는지, 왜 악동님 대신에 저같은놈을 싫어해 주시지는 않는지?

답변 바랍니다.


존경하고 친애 하는 악동님, 자연자연님을 혼좀 내주셔요 ~

자연자연님은 해명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무릎꿇고 빌기를 바라는것 같으시네요.


빨리 나오셔서 무릎꿇고 비시던가, 아니면 자연자연님의 입을 좀 막아주세요 ~

제입도 막아주시면 좋고요 ~

자연자연님 제가 요윗글 다는 사이 글을 쓰셨네요~

긴말 필요없고요 ~

악동님과 월척에 회원들께 자게방의 평화를 빼앗고 분란의 시발을 일으킨것에 대하여 사과 하십시오.

그것만이 님의 인격을 추스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니면 전화번호 좀 열어보세요 ~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정말 공손하게 전화 드리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웃고지내도 짧은 인생에 뭐하고들 계십니까......

낚수놀이가 좋아서 여기 계시는거 아닙니까.

시원한 그늘찿아서 그냥 붕어구경하는게 우리꾼들 인생아니겠습니까......

그만들 하시지요~~~~

히마라야시다 님

정말 그만 하고싶은데 말로 공격 하다가 안되면 인신공격하고 또안되면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방어를 하는데도 한계가 있는것 아닙니까?

이꼴 저꼴 안보고 죽어버릴라니까 정의가 허락치 않네요 ~



자연자연님을 좀 말려주세요 ~

참다참다 뭐저런 사람이있나요
참 일관적으로 사람복장 터지게 하네요
욕은 하지않되 그보다 더 분하고 기분나쁘게 말하고
마지막엔 자기는 득도한사람처럼 말하고 훈계하시듯 말하고
더도 덜도 말고 님보다 선배님들께
사과먼져하세요
누구도 궁금해하지도 않는일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는것처럼
공론화시켜 회원간에 발전없는 분쟁을 일의킨 점에 대해서요
그리고 선배님에게선 왠지 국회에 그분들같다는 느낌이드네요
논란에 중심엔 선배님이 계시다는걸 직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