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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뜨거운 열탕속에서 에어컨도 없이
따끈 따끈하게 근무중입니다
졸려는 죽겠고 이마에는 땀이 줄줄 흐르고
롯또는 떨어지고 죈장..........
그래도 축구를 이겨 기분은 좋습니다
회원 동지 여러분 ^^
덥다고 너무 찬것만 드시면
속이 탈이나니 찬것은 적당히 드시고
일요일을 편안하게 쉬시옵소서 ^^
소박사 12-08-05 10:31
원래는 푹자려고 했는데 죈장
옆집 윗집 아랫집 개집에서까지
축구 보느라고 고함 지르고
시끄럽게해서 잠 자는것을 자동 포기했습니다 잘봤는데
축구가 이겨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날새고 본 축구가 졌다면
뒷목잡고 쓰러졌을지도 몰라요^^
번개머리 12-08-05 10:31
낚시같다가축구볼려구집에왔는데 이겨서 너무기븐좋네요
번개머리 12-08-05 10:46
제비님도 주방일하는군요 첨알았어요
happyPOINT 12-08-05 10:48
^^저는 잠들까봐 밤낚갔었네요....
이제 자야하는데....잠은안오고 듁갔습니다
세워도 12-08-05 11:37
저도 기분이 좋아유...
한가지만 빼구요...
조카가 아니거든요!
이정도 생겼으면 쩝ㅡㅡ
온유선배님 요밑에 여러여자 울렸겠다!말 못들어지유...흥!ㅋ
소박사 12-08-05 11:42
흐흐흐~~^^~
아부지와함께 12-08-05 11:56
에이, 별로드만...흐흐흐~~^^~
소박사 12-08-05 11:57
^^~
蓑笠翁 12-08-05 12:01
소박사님, 일요일도 일하시는군요.
밤낚 갔다 아침에 귀가해서 시체 되었다가 방금 소생했습니다.
가물이, 메기, 빠가 및 붕애 다수하였지만 붕어는 못봤습니다.
어복이 없나 봅니다.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돈 마니마니 버시길 진심 곱하기 100하고 기원합니다.^^
뽀대나는붕어 12-08-05 12:04
ㅋㅋㅋ 흐흐흐흐흐........
아부지와함께 12-08-05 12:05
박사님, 가까이 계시면 시원한 것 들고 찾아 가련만...
쪼금 안되었네요.
우얌니꺼, 힘내서 근무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출첵하고 큰집에 가야합니다. 엄니보러...
계속 수고하세요.
소박사 12-08-05 18:51
담주에 사드릴께요 선배님^^
전 푹자고 재방송 봤습니다 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십시오
저도 오늘 숙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