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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구헌날꽝맨님 보내주신 염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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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대나는붕어 / 2012-08-05 16:56 / Hit : 883 본문+댓글추천 : 0

    오늘처음으로 대그빡에 염색약발라 봅니더ㅋㅋ
    잘생긴얼굴에 염색까지하면 동네아줌마들 줄줄줄
    따라오지 싶은뎅 마눌님이 은근히...걱정합니더ㅋㅋ
    freebd_04560762.jpg
    꽝맨님요
    염색약 잘쓸께요 ~ㅎㅎ
    추천 0
    세워도 12-08-05 16:58
    ㅋㅋ 줄줄따라오지요!

    오십넘은 아지매들이...ㅎ
    물찬o제비 12-08-05 16:59
    흐~미!

    뽀붕 아제요!

    아제도 이제는 마이 늙었네요~염색까지 할 정도로 ㅋ

    제비처럼=처자들 주머니에 넣고 다녀 보세요.

    흰머리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세워도 12-08-05 17:01
    제비선배님...항상 고생이많으십니다요!ㅎ
    소박사 12-08-05 17:01
    저 뽀붕 어르신 벌써 염색을.....
    연세가 어떻게되시는지???
    젊은분인줄 알고
    그동안 제가 네가지 없게
    행동해서 죄송합니다.
    뽀대나는붕어 12-08-05 17:06
    소박사선배님~ㅋㅋ
    앞으로 저를부른실때 뽀붕어른......ㅋㅋ 죄송합니다~~~~~~텨33333
    소박사 12-08-05 17:20
    넵!! 뽀붕어르신
    당연히 그리 불러 드려야지요
    염색도 하시는데.....
    그런데 고구마는 염색 안 하시나요?
    감사해유6 12-08-05 17:22
    소박사님이 어르신이라구 부르면,,,

    전 뭐 걍,,바로 깨갱입니당.

    어르신~~~~~~~~~~~~
    뽀대나는붕어 12-08-05 18:06
    이긍~~~~내가문살아~~~~~~끙~!
    세워도 12-08-05 18:09
    ㅋㅋ 좋으시겠네요...

    뽀붕 어르신요...크크크.ㅡㅡㅡ*
    허사장 12-08-05 19:18
    이마에 핏줄 멋지십니다..ㅎㅎㅎㅎ
    뽀대나는붕어 12-08-05 19:50
    헉~!!!사장님~
    행복한날™ 12-08-05 20:38
    헉 갈매기 날라 댕기내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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