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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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여섯끼는 드시는데 얼마나 나대시면 저렇게 말랐을까싶어서 제육한점 밥에 얹어 주었습니다
왜 하필 비게많은 한점을 골라 주었을까요 ?
부리부리한 눈으로 째리십니다.
"내가 날씬한게 그리 부러워 아빠 ?"
니 입씸이 부럽다 이늠아!
ㅠ.ㅠ
다이엇 하고 입씨름 한판 붙자 이늠~~~
참붕어대물 12-07-26 19:32
아드님 한번 모시고 낚시함 합시다
너무 웃겨요
잠안자는악동 12-07-26 19:42
제내공 더 싸이면 동출신청 드리겠습니다
뽀대나는붕어 12-07-26 20:27
ㅋㅋ아들이 내공이 더쌓이겠어요 ㅎㅎ
아님,아빠잡는 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