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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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삶의 전쟁에서
지처 돌아오면 이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작은공간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날 반겨주는 소중한 월님들이
기다린다는 것에 흐뭇합니다.
제가 누리는 월님들과의 작은 행복이라 생각합니다만...
혹!!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니면 착각일까요.
나름 열심히 활동했다 생각했는데...내공이 부족한듯...
어느님의 댓글에서 자괴감이 밀려옵니다.
허나 언제든 미련없이 떠날 준비는 되여 있습니다..씨-__^익
風流 12-08-03 22:51
권형님 착각 아닙니다
시끄러운 자게판에 언제나 신선하고
도움이 되는 글 즐겨봅니다
지금은 시끄러워도
자정력으로 잠잠해지고 깨끗해지며 덕담 나누는곳이 되겠지요 꼭 그렇게 되어야 하구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5치바이러스가 이 더위에 편승하여 전국으로 뻣어 나아갈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
쌍마™ 12-08-03 23:07
딴건 다 저질러도
권형님글에 싸지르는건
이해할수 없습니다
권형선생님!
그러실분이 아니시지만
가끔 때론! 무시도 능사입니다
항상고마운글 감사하는 팬입니다
아부지와함께 12-08-03 23:27
권형님,
잠자러 외박나가다 잠깐 들어 왔습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아흔 아홉 분의 좋은 분들을 두고
떠나실 수는 없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월척남 12-08-04 06:06
권형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ㅎ
한편은 씨끄럽지만 그냥 지나쳐가고 있습니다.
우리공동의 공간이 편안하고 즐거운 쉼터가 되길
하루속히 바라봅니다.
힘내세요~~~!!!!
물색이 흐린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고
항상 물색이 깨끗하다라고만 하면
물고기들은 밤에만 행동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