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왕따로 상처 받고 고통 받는 평범한 학교에서 아이들이나 사회에서 어느 직장인이 아닌
연예인이라 더욱 시끌 하는거 보면 씁쓰레 하지만.
집단 패거리로 따돌림과 돌팔매질이 그게 어떤 사람이든 옆에서 보기엔 썩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보지요.
그런데 왕따 시키는 집단에게 뭐라하는 본인이 혹시 알게모르게 그거에 동참은 하지 않았는지 성찰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은원이 있던 원한이 있던 당사자끼리 나설 일을 어느 한쪽에 편을 들어 집단 이지메를 시키는 건..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도 잊을라 하니 또 기커히 돌하나 던지시는 군요.
이런게 자유게시판 활성이나 공감대형성에 도움이 될련지요.
그분도 지겹지만... 집요하게 붙잡고 늘어지는 또다른 쪽 분들도 지겹습니다.
그냥 흐름대로 가면 좋을걸...왜 또 돌하나 던지고 마시는지...아쉽네요.
휴가시즌이라 많은 분 행복한 시간 즐기시겠군요.
행여 휴가 못가시고 현업에 메달리는 월님들까지 모든 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선배님도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