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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늦으나마 ......

    채바바 / 2012-08-04 14:31 / Hit : 1638 본문+댓글추천 : 0

    ^^

    오눌도 월척지 대 펴 봅니다

    허접한 글로 미소지을 님이 단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
    채반 행복하답니다 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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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맑음이었는데 오늘은 구름이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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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겟습니까?
    안주꺼리가 필요하시다는데

    월척지선 사이좋게 놀다 가고 싶을 뿐입니다

    감사해유6 12-08-04 14:33
    행복하시다니 미소짓고 갑니당.

    건강하세용.
    정원 12-08-04 14:34
    언제나 미소 주시고
    크게 웃음 주시는 분들중에
    한 분이신 채바바님 ~~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
    하얀비늘™ 12-08-04 14:39
    미소를 짖고 싶은데..더버유~ㅠ

    허전함 가득한 마음이지만...애써 미소 지어볼께유~^^
    아부지와함께 12-08-04 14:39
    채바바님,
    한 분이 아니라
    미소 짓는 여러 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구요,
    저도 이 곳에서 사이좋게 놀다 가고 싶군요.
    샬망 12-08-04 14:40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소박사 12-08-04 14:43
    따둣하고 좋은글을 허접한 눔이
    몆줄 훔쳐가네유^^
    세워도 12-08-04 14:43
    선배님,사진속 풍경 예술입니다!

    사진작가 뺨치는 실력입니다!
    제시켜알바 12-08-04 14:47
    안주거리....

    아니 아니 아니되오~~~!!!!!!
    風流 12-08-04 14:50
    담배사러 100미터정도 떨어진

    마트 갔다오는대 땀이 범벅입니다

    시원한 그림 잘봤습니다
    쌀집아저씨 12-08-04 14:50
    분위기가 아주 멋집니다...^^
    비맞은대나무2 12-08-04 14:51
    오늘도 무지하게 덥습니다

    투망 멋집니다^^
    蓑笠翁 12-08-04 14:53
    채바바님,

    미소짓습니다.^^
    加味 12-08-04 14:56
    조용한 웃음으로

    선배님의 마음에 답을드립니다...^^
    영준아빠 12-08-04 15:05
    날은덥지만... 여긴 따뜻해도 좋아용.ㅎㅎㅎ
    약붕어 12-08-04 15:14
    방 긋^^

    퇴근 3시간전

    잠시 쉬었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풍경이되자 12-08-04 15:21
    이동네선 좽이그물이라구합니다

    물속이 시원해보이네요 ㅎㅎ

    너무덥습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물찬o제비 12-08-04 15:37
    투~망!

    어디에 신고 할까요 ㅋ

    더븐데 잘 계시지요!
    참붕어♥대물 12-08-04 15:42
    제비 선배님
    초망이라 하지않나요?
    저도 월척지선
    사이좋게 재밋게 놀고싶을 따름입니다
    반가운남자 12-08-04 15:56
    매운탕 꺼리만
    잡으셔요.
    물찬o제비 12-08-04 16:05
    제비=더위 먹어서 어리둥절 합니다!

    죄송 합니다!
    붕어와춤을 12-08-04 16:26
    투망 던지시면 아시죠 벌금!

    절반만 보내시던지, 계랄후라이해주시면

    못본척 하겠습니다.
    대가야 12-08-04 16:31
    이런 이런 ... 오해가 있군요

    아침장 보려는데 찌를 향해 휙 ~~~ 날아오대요

    가만 있으니 겸연쩍게 어른들 안주꺼리 잡느다네요

    어쩌겠습니까?

    오늘도 드갑니다

    인가없고 외래종없고 모기없는 삼무지 ....

    아 ..붕어도 없더군요
    뽀대나는붕어 12-08-04 16:46
    채바선배님~계란후리이 먹고싶어요ㅎㅎ
    요즘같이더운날 이열기에 도로위에 계란하나

    깨트리면 바로 후라이될것도 같습니더 ㅎㅎ
    무더운여름 무탈하게 잘이겨내시길 뽀붕이

    기원드려요~사랑합니다 선배님~^^
    파트린느 12-08-04 16:52
    투망 솜씨가 예술이네요.
    저거 잘 안되었던 기억이...
    빼빼로 12-08-04 17:58
    후라이판에 피래미 고추장으로 쪼림 할라꼬예~

    초망치는 사람은 누굽니꺼~??

    물안개하고 해장하는 사람이가 좀 젊은 고수님이가~

    선배님~무더위 조심하이소~
    야월백수 12-08-04 22:08
    이무더운날씨에

    자게판지키시느라고 욕보십니다

    그래도 대를드리우니

    반가운 월님이오셨네요

    채바바님

    더운날 조용한 미소를 머금고갑니다

    잘지내시지요
    물안개와해장 12-08-05 11:50
    반쯤 펴진 투망에
    즐거운 분위기가 한 가득 올라 오면 좋겠습니다.

    돌멩이로 설기설기 막아 놓은 계곡에
    많은 분들이 시원함을 안고 간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길지는 않은 글이 지만
    많은 분들이 미소를 띄며 다녀 가신다면 더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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