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의 송대남 선수 서른넷의 나이에 부상을 딪고 값진 금매달을 ....
도복을 벗고 방황했던 부상의 아픔을 딛고 얻은 매달이라 더욱 빛납니다
가끔은 내나라가 마음에 안들기도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애국가가 태극기가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연하지만 태극기가 젤 멋집니다
출전한 모든 우리나라 선수들께 힘찬 응원 보내드립니다
대 ~한민국!! 아 ... 대한민국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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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송대남 선수 서른넷의 나이에 부상을 딪고 값진 금매달을 ....
도복을 벗고 방황했던 부상의 아픔을 딛고 얻은 매달이라 더욱 빛납니다
가끔은 내나라가 마음에 안들기도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애국가가 태극기가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연하지만 태극기가 젤 멋집니다
출전한 모든 우리나라 선수들께 힘찬 응원 보내드립니다
대 ~한민국!! 아 ... 대한민국 ....
감사해유6 12-08-02 01:27
나라 사랑하세~~~~~~~~~~~~~~~~~~~~~~~~~~~~~~~~
쉬리민 12-08-02 06:37
송대남선수...
가슴 찡했어요~
그누구에 금매달보다
값진 매달이였네요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식을~
화이팅했듯이 회원님들도
홧팅~~^^ 글구 계속 응원합시다
안졸리나졸리 12-08-02 06:45
자다깨 연장부터 봣는데 가슴이 뭉클해 지데요...축하 많이 받아도...ㅎㅎ
채바바 12-08-02 07:12
축구도 이기고 .... 금금금..
모처름 다잊고 편안한 밤 ....황홀한 밤이었네요
떠나계시지만 노버님도 태극기가 자랑스러우시죠
아 대한민국 ... 금수강산!
붕애성아 12-08-02 08:35
대~한민국!
소박사 12-08-02 09:16
더위조심 건강조심 하십시요
채선배님^^
산골붕어 12-08-02 09:54
땀의 결실에 메달을 딴선수는 엄청 행복하겠지요
모던선수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SORENTO00 12-08-02 10:16
잠 많고 머리만 벽에 기대어도 잠이 드는 저도
요즘은 올림픽 본다고 눈이 충혈되고 있는데요,
운동선수들이 참! 대단하다고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빼빼로 12-08-02 11:00
철딱서니 없다고 생각은 마시고 이 후배에 타고난 기질이니 선배님이 이해해주이소~
요즘 올림픽 때문에 웃다가 뚜껑열렸다 생 지* 다하고있네요.
항상 옥체보존 하시고 아버님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직도 안주무시고 보고계십니까?
전,축구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