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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꾼들이 제일 놀래는.물건

    인천서부경찰서금 / 2012-07-31 19:18 / Hit : 2065 본문+댓글추천 : 0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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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장갑

    총각미끼 12-07-31 19:19
    헉 대박이네요ㅜㅜ혼자 낚수 못가겠는데요ㅜㅜ
    안졸리나졸리 12-07-31 19:26
    고무장갑에 올챙이나 미꾸리 들어가 손가락이라도 움직엿음 몇사람 잡앗겟네요...ㅋㅋ
    왕왕왕대물 12-07-31 19:30
    백배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기절하는지 알았습니다.
    첫월척배딴놈 12-07-31 19:32
    헉!@!!
    번개머리 12-07-31 19:41
    야 밤에 바늘에 걸려올라오면 갹~~~~~~~~~ 나살리도 하겠네요
    빼빼로 12-07-31 19:45
    고무장갑은 밤에 한번 걸어올린 경험은있습니다.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요.

    머리카락 누가 가발을 저수지에 빠자놓았는지 가발을 걸어올렸을때는 좀 놀랬심다~

    좀 스늘~~

    무더위 조심하세요~
    붕어와춤을 12-07-31 20:24
    누가 밧데리 찌지러 갔나보죠
    파트린느 12-07-31 20:51
    밧데리지지러?

    붕춤님. 저는 자지러집니다^^^
    산골붕어 12-07-31 20:57
    고무장갑 건져서 저 주세요
    설거지할때 쓰구로요..........두짝다 주십시요
    뽀대나는붕어 12-07-31 21:53
    헉~손
    무용객 12-08-01 00:09
    예전에 소양댐 상류 부평리 부근에서 낚시할때

    저녘무렵 물가운데서 시체가 뿡~ 떠올라 기절할뻔 했던 기억이...

    몇일전 상류에서 사람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막상 시체를 갑자기보니 ...ㅠㅠ

    제가 고무장갑을보았다면 시껍했을겁니다.
    o0쏘가리0o 12-08-01 06:27
    총각 미끼님 저거이 봤으면 벌써 신고 들어갔음

    낚수대 버리고 집에 도착 했읍니다
    월척나라 12-08-01 09:53
    저는 예전에 상주 낙동(낙단교)에서 훌치기 하다가 여자시체 한번 건져본적 있습니다.ㅎㅎㅎ물론 4대강 공사하기 전입니다..ㅎㅎ
    안계대물꾼 12-08-01 11:41
    저는 구두굽 건져올린적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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