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제대명을 담번에는 방관자로 바꿔야겠습니다...

구경자님처럼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고소장 접수하면 간단한 일을...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지...

불구경이랑 싸움 구경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지요..전 그냥 구경만...;;;

근대 저럴필요 있나?싶네요..-_-;;ㅋㅋㅋ

강호연파님 고소장은 상대에게 고통을 주기위한 목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저는 반대로 월척지 모두가 평화로워지고 서로가 진심으로 안아줄수있는 답을 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거친사내님께서 불구경하듯이 재미를 느끼고 계신다면

우리는 글쏨씨를 뽐내며 쇼를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저럴필요 있냐구요?

좋아서 이러는걸 어떻하겠습니까?


나이 굉장히 많으신 어떤분은 한가지 작은 남의 실수를 실수가 아닌 죄로 뒤집어 씨우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추적하다가

끝내는 포기하는 약함을 보여주시고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아무데나 끼어들어 떠들어대는 이런 어리썩음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제 그만하고 좀 주무시소.

가뜩이나 더운데 에너지 소비말고...

괜히 낑겼다가 한통속이란 이야기만듣고...

칠곡시님요...넓게 봅시더...^^~

세워道는 오래 오래 지속되어야 합니다

다른 아이디 No NO NO,,,,,,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