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며칠전부터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월척지 자게방이,..... 어수선한 분위기라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내새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팔불출소리 듣고 싶었습니다 애들 엄마는 이 상장보다는 우등상장 한장을 바라는것 같았지만 겨우 초등2학년인데^^~ 저는 이런 상장한장 받는게 더 좋은것 같은데.... 요넘 입니다 위 사진은 6살 딸아이가 무거운 제 카메라들고 찍어준 사진입니다 약간 옆으로 쏠렸지요^^~ 이상 지 자랑을 마칩니다^^
축하합니다 쌍마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