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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 아십니까?

    향기를낚는조사♬ / 2012-07-25 16:49 / Hit : 1940 본문+댓글추천 : 0

    대명을 드래곤볼이라 쓰는 양반이 다짜고짜 쪽지와서 반말짓거리 하는데 그양반 아십니까?
    그리고 난 악동하고 안 친하니 나한테 묻지마시오. 난 낚시만하는 조사일뿐이고 들은 말은 있어도 갖다 옯기지 않고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 버리는 단순한 사람이오. 왜? 나한테 득이 없잖수 열내리시고 님을 대할 때 최대한 존중하셔야 합니다. 글은요 내 인격이거든요.

    장커피 12-07-25 17:11
    모르실까봐 글씁니다

    예전에 두분께서 조우회도 같이하고 형,동생사이로 알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물골™태연아빠 12-07-25 17:14
    대명을 바꾸셔서 향낚님이 모르셨나 봅니다...

    아마 심지가 곧으신 님이기에 잘 마무리 되리라 생각합니다...향낚님 마음 푸실거죠?
    붕어스토커 12-07-25 17:17
    향낚선배님..아시는분이세요 +_+ㅋ
    미느리 12-07-25 17:20
    오늘 대구 날씨가 넘 덥습니다~
    향기를낚는조사♬ 12-07-25 17:30
    장커피님 형동생 하는 사이라고 누가 말하던가요?
    여 또 생사람잡네.
    형동생할 나이차도 아니고 그럴 상황도 아니구여. 제발 좀 지마음대로 생각좀 하지마소.
    향기를낚는조사♬ 12-07-25 17:32
    아,그리고 난 그가 아직도 누군지 몰라요. 내가 누고라고 밝히는 게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도리겠죠.
    아니 그렇습니까?
    風流 12-07-25 17:41
    내마음을 나도 모르는데 남이 나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저는 위에쓴 그걸 몰라서 처음으로 가입한 낚시싸이트 박차고 나왔엇습니다

    나에게 형님 하면 다 동생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배에게 깍듯이 했고 내게 형이라 부르는 동생들에게 야! 너! 이렇게 했습니다

    결론은 내 마음과 같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월척지에 들어와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존대를 합니다 (배운겁니다)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침돌이 아빠님이 실수했네요

    저의 전철을 밟지 마시기 바랍니다.
    쌍마™ 12-07-25 17:58
    ^^ 이거 해야하나요
    ㅠㅠ 이거 해야하나요

    ㅎㅎㅎ
    드래곤볼 12-07-25 19:27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야 bmt

    니 전번 010 8940 9950 아니야?

    아침에 내가 카톡으로 문자 보냈는데 대꾸도 안했지..

    바쁜가보다 했디만..

    뭐라?

    어데서 싸가지 없구러 쪽지를 그 따위로 보내.

    나를 모르는데 도훈이 입으라고 옷 준다,야구 방망이 가져가라 했나?

    그럼 수초구디형님도 모르는 사이겠네?

    지난 세월 너 같은 인간이랑 말 섞고 술 마시고 논 내 잘못이다..

    쓰레기 같은넘..
    향기를낚는조사♬ 12-07-25 20:48
    여러분들 있는데 말 함부러 하지마소.
    당신이 언제 나한테 몇년동안 쪽지 한 번 이 대명으로 보내적있소. 당신 같이 가르쳐 주지도 않은 남의 별명을 낸들 귀신이오 당신인지 알게 내 그리 한가한 사람 아니오 . 그리고 공개적인 곳에 말 한부로 하지 말고. 카카오스토리는 연락없고 분답어 지웠고 카톡에 당신은 친구로 등록 되어 있지 않으니 나한테 문자 올리도 없고 그리고 처음보는 별명으로 쪽지를 보냈으면 내가 누구라며 밝히는게 도리며 또 당신과 나 사이는 말 놓고 지낸적이 없지않소 . 다 부덕한 내 탓이오.
    파트린느 12-07-26 00:02
    이거 뭥미?
    두분 그러지 마시고 오해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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