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보니 골붕어님께서 탈퇴를 하셨네요
골붕어님 어디 가셨데유 ?
골붕어님 자게방 소란이 다시 정리 단계이니
어서 달랑무님 손 잡고 돌아 오세유 ^^
달랑무님 . 골붕어님 어여 와유 기달릴께유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찾아 보니 골붕어님께서 탈퇴를 하셨네요
골붕어님 어디 가셨데유 ?
골붕어님 자게방 소란이 다시 정리 단계이니
어서 달랑무님 손 잡고 돌아 오세유 ^^
달랑무님 . 골붕어님 어여 와유 기달릴께유 ^^
소박사 12-07-30 21:00
야한골 가슴골 둔부골 히프골 요런 골 로 돌아 오십시요^^
붕어와춤을 12-07-30 21:03
삼복더위에 골골 하십니다
안졸리나졸리 12-07-30 21:08
소박사님요 졸리가 소식 좀 아는데 그 친구 남에 처자들 가슴골 단속하다 쇠고랑 찾다더군요....
한동안 파김치골이니 창피해 얼골 못들지 싶네요...ㅋ
이나저나 곧 달랑무님 오면 꽝 뭐시기 찾고 시끄러울텐데.....풉..^^"
직천9 12-07-30 21:09
골짜구니에 숨어 있으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휴가 간답니다...........................
골붕어님 대문에 피곤해 죽겠습니다...
토요일 전지훈련장에 오셔서 삼게탕과 오리훈제 내려주시고....
저와 붕애엉아님께는 멋진 콜크 장찌를 한개식 선물해 주시고 가셨는데...
아니 찌를 선물해 줄라면 완벽하게 세트로 줘야지 찌통도 읍고 찌고무가 작은거라 대물찌고무로 교체하느라
이 더위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80센티자리 찌통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
골붕어님.....찌통도 구해줘라~~~~``````````````````
소박사 12-07-30 21:11
혹시 졸리님 전신 구경자 전에 골짜 붙은 별명을 쓰셨나요?
소박사 12-07-30 21:15
아닌데?? 구경자님은 딴분이신대요???
붕어와춤을 12-07-30 21:16
그분은 구경만 하고 있을뿐이고
대물포스 12-07-30 21:17
ㅋㅋㅋ
파트린느 12-07-30 21:18
코르크찌? 오리훈제? 요런건 귀경 못하고 산계탕만 있던디.
요건 배달사고가 분명 한겨.
직천9 12-07-30 21:19
풉........붕어와춤을님 댓글에 품고 갑니다...
안졸리나졸리 12-07-30 21:30
저는 작년에 가입햇고 왓다리갓다리 하는 태백이 골?님은 싫어해요...ㅎㅎ
붕춤님은 주무실뿐이고....
호박엿 바꿔주는 고무신 조심하세욧...^~^¥
세워도 12-07-30 21:34
고무신주니 엿안주고 바로쓰레기통으로 간다는 불편한진실...퍽!떼구르르...켁!
대물포스 12-07-30 22:31
졸린눈 비벼가며 내일휴가가실 뿐이고~
온유 12-07-31 01:01
저도 졸린데 일하는중입니다.~~~ 안졸려도 그냥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졸리님^^
붕어와ㅡㅡㅡㅡㅡ*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