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뽀대나는붕어선배님이 새로 가르쳐주신 찌 맞춤으로 다시 맞춰 볼려고 합니다
뽀붕선배님 봉돌 10개 물어 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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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뽀대나는붕어선배님이 새로 가르쳐주신 찌 맞춤으로 다시 맞춰 볼려고 합니다
뽀붕선배님 봉돌 10개 물어 내이소
허구헌날꽝맨 12-07-30 22:35
ㅎㅎ 동낚왕님 짱돌 12개만 가져와유 동낚왕님 12단 이니까 12개 예유
번개머리 12-07-30 22:47
찌 맞 춰야 하는군요 쓰면 그냥 섯는데 저두 찌맞추는거쫌 갈처죠요
안졸리나졸리 12-07-30 22:50
허구헌날 꽝만치는 저로썬 가장 쉽고도 궁금한게 대물찌 맞춤 같네요...
입질이 있써야 뭘 잘한줄알죠...ㅋㅋ
그냥 봉돌 달아 던져 가라 앉으면 만족해요~^^""
뽀대나는붕어 12-07-30 23:17
헉~! 꽝맨님 대물찌를....
고거이대충 뽕똘달아서 바닥까지 천천히 .....처천히 바닥까지
가라앉게 맞춰유~
잘안되믄 택배보내봐유 제가맞춰서 테스트해보고 드릴께유~
그런데 언제택배 붙여줄진 몰라유~컥
짝벌려신공 12-07-31 01:15
제 스승님?? 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찌 맞춤의 미약은 1g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0.1g에서 나오는 것이다. <- 떡밥찌 맞춤時 <br/>
저도 한 때 찌 1년 내내 어느 분과 맞춘 적이 있습니다.
둘이서 열심히 유료터 다닐적에... 둘이서 약 200개 넘는 봉돌 깍아 보았죠..
그것도 모두 칼로만...
모양 죽여 줍니다.
그러고 난 후 서로 얼굴 보면서 "이건 미x 짓이다."란 말과 더불어
그 분이 저보다 1년 먼저 이젠 노지로 나가쟈~~
라고 하시면서 생미끼 낚시를 시작했죠..
생미끼 낚시를 하면서 처음엔 그냥 폭~~
그런 담부터 서서히 가볍게..
그런 후 다시 폭...
조황은 믿거나 말거나 모두 꽝~~
뽀대나는붕어 12-07-31 01:46
헐~쌍마님~빙고 ㅋㅋ
회장님이 안해줘유?
회장님테 해달라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