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하얀~융단위에 놓여진 잎을 사뿐히........^___^*
즈려밟고 오시옵소서~
오시는걸음에 태희양도 댈꼬오시옵소서~
총각미끼 12-07-21 16:42
ㅎㅎ선배님 입이 아담합니다^^* 내 가슴이또ㅜㅜ벌렁벌렁 하네요ㅎㅎㅎ
소박사 12-07-21 16:47
영광에는 태희 없습니다
다만 파란 대문집 묘령의 여인만이......
파트린느 12-07-21 16:54
팔찌 줄섭니다.
비늘님은 오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구요.
임계점이란것이 있잖아요? 와라 오셔라 보구싶다 지금이 때다 기다린다 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이렇게 뜸들이면 하는넘도 지치거든요.
임계점이 넘어갈라그래요.
뽀대나는붕어 12-07-21 17:10
흑~실패작입니더 ~!
맥스웰 12-07-21 17:23
똥인줄 알았읍니다.......죄송 ㅋㅋ
융단 말고
융단 위에 이쁜 아가씨
줄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