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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參"

    하이트398 / 2012-07-23 17:38 / Hit : 1482 본문+댓글추천 : 0

    "손"

    넘어져있는사람을 잡아주면 아름다운손

    날카로운칼을 손에쥐고 누군가에게 휘두르면 더러운손

    누군가에게 보이지않는 악플을다는손은 추악한손

    "입"

    힘들어하는사람에게 힘내라고하는 아름다운입

    생각하는데로 내뱉어버리는 더러운입

    !@#!#@#@#온통 10원이 가득한 추악한입

    "날개없는 천사가 가득한 아직까지 살만한세상."

    "누군가에 마음도 생각하지않고 내머리가시키는데로 내생각이시키는데로 !#@#@#$짓밟아 보시니 살림살이 나아지였습니까.?"

    "말로는 청산유수 누가못하나요.?"

    "대통령 공약 참 말은 번지르하게하지요.

    판매전략 말번지르하게 광고참잘하지요.

    A/S안되고,내뱉은말에 책임지지못하고,욕하고계실거잖아요?

    우선 본인부터 티끌하나없이 당당하셔야 누구를 총대에올려서 사형을내릴지 살려줄지 심판하는겁니다."

    비판,비평 아무나하는게아닙니다.

    그래도 아직은 좋은사람들이 더많은세상이니 살만은합니다.

    세워도 12-07-23 17:40
    그렇지요.. 살만하지요...

    좋은말씀 가득담고 갑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소박사 12-07-23 17:48
    이제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안보고 넘어갑니다

    때 되면 찾아 오는 자연스런 현상 처럼 생각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 안 합니다

    뭐 안 보면 되죠 뭐 ~

    안 보니 쬐끔 궁금은 한데 궁금하다고 죽지는 않습디다^^
    세워도 12-07-23 17:50
    박사님,실망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장문을 써놨는데..ㅜㅜ
    참붕어대물 12-07-23 18:03
    저 한자가 먼지
    한참을 생각했네요
    케미사랑 12-07-23 18:26
    정말 비평,비판 아무나하는게 아니지요.

    전 하늘을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너무많아서... ㅋㅋ
    첫월척배딴놈 12-07-24 23:08
    하이트398님 이번주는 어디로 갑니까?ㅋㅋㅋ

    8월 아조회 정출때 가게에서 뵙게되면 이바구좀 합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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