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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이런글 써도 될라나요?

    하얀부르스 / 2012-07-24 15:08 / Hit : 2219 본문+댓글추천 : 0

    29칸 드림 낚시대 케이스를 잊어버렷네여...

    혹시 주수신분은 연락바랍니다.

    케이스야 애비가 열라게 찾고있다

    모든걸 용서하마 언능 내게로 돌아와다오 ㅠ.ㅠ

    세워도 12-07-24 15:10
    찾으면 전화드리라고할께요^^~
    디스커버리 12-07-24 15:10
    아들이 아버지를 버린거 같슴미다만 ..ㅡ,ㅡ;;




    텨!!
    소박사 12-07-24 15:11
    내가 범인을 아는데요..............














    거북이 남생이 자라 닌자 거북이 넷 중에 하나가 틀림 없습니다

    무천도사님께 의뢰 하세요....
    나라™ 12-07-24 15:12
    아니어케 ^%^

    어케 소중한애들을 옷도안입히시고

    철수하셨데요 빨리찾아주세요

    비도맞았을것인디 ^^
    참붕어대물 12-07-24 15:13
    남생이가 틀림없습니다
    거북이만 찾는다고 삐져서 일저지런다는걸
    제가 말렸거든요
    소심한 복수였나봅니다
    담에는 낚시대를 가져가렴.....
    쌍마™ 12-07-24 15:15
    ㅎㅎㅎ
    케이스랑 헤어지실때 특별한 점이라던가
    평상시와 다른점 없었습니까?

    요즘 사라지면 덜컥 겁부터 나는 세상이라
    온유 12-07-24 15:19
    쉽게 돌아올꺼 같지 않습니다~~
    험악한 세상인데 몸성하게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어린대물꾼 12-07-24 15:30
    케이스가 사춘기인가 봅니다.
    하얀부르스 12-07-24 15:31
    세워도님 감사합니다 ㅎㅎ

    디스커버리님 ....애비가 자식을 어케 버려요...

    소박사갑장님은 이케 괴로워하는데...놀려묵기만 하고 ㅠ.ㅠ

    나라님 갸는 비맞아도되요..좀 지저부나거든요 ㅋㅋ

    참붕어대물님..어케 소박사님과에 입학을 하셧데여....

    쌍마님 평소 목욕안시켜준다고..땡깡은 부렷는데..

    온유님 그래서 제가 맘고생이 좀 심해요..ㅠ/ㅠ
    하얀부르스 12-07-24 15:32
    어린대물꾼님 29살이면 사춘기는 좀......

    지나지 않았을까여?
    風流 12-07-24 16:08
    저도,,,,,,

    집나간 손잡이가 빨간 숟가락 찾습니다 흑~~~~~~~~~ㅠㅠ
    비맞은대나무2 12-07-24 16:42
    전 엇그제 치고나간 드림47대 ᆢ

    밤에 치고 나가는거 잠깐 이대요

    지금 생각해도 살벌 하내요^^
    구경자 12-07-24 16:50
    현장엔 아무것도 없엇다는....걸어 집나간거죠..ㅋㅋ
    집나간 제 육수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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