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말씀드립니다...........











꽝치세요♥♥

맨날그림좋은데만 가시네유 !~~~

그림좋은데
괴기 없는디

고기는 잡으셔~~

먼 넘인지 몰 러도 입질은 합니다

먼 넘이지?














가물이...켁~~~~

즐낚하십시요^^~

ㅠ.ㅠ

에휴...비 오내요...

철수 해야겠내요.

거기서 제가 금방 돌아왔는데, 거기 괴기 없슈.

진짜유. 웬 사람덜이 다리 밑에서 뽕짝 틀어놓고 뺑뱅이 돌던데...
거기서 무슨 낚시가 되것슈?

주로 그동네는 잠낚 위준가 버유. 외대일침두 많이 보이시구
제가 보기에는 건너 수초근처까지 힘들여서 넣구 갇다려야 하는디, 겨기서 낚수하시는 분들은
대가 조금 짧아 보이던데 그냥 하더라구유.

저야 머 행날님하구 관계두 있구 저번에 찌 부러졌을때 신세진것두 있구하니
소박사님 처럼 꽝치라구야 까징 할수야 없겄쥬.





피래미나 한 두어수... 하셔유!

아 파트린느님 저 드러 올때 철수하셨나 보내요

짐 비그치고 다시 열낚중 입니다.

조과 세치 부터 다섯 치까지

찌 훌 랑 넘기내요

와!
금방이라도 대물이 솟구칠 듯한 포인트네요. ^^

구경만 갔었어요. 대 펼 여유는 없고 집에 들어오다가 그냥 들려 봤죠.

물색은 뻘색은 아니더라구요.
대물하세요.

오늘 고기 마실 갔습니다 포인트는 넘 좋습니다

아 보기좋네요